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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드는 내내 이상하다 생각은 했다만 ㅋㅋㅋㅋ 2024.11.04
번 보고 뒷판은 맞게 잘 끼웠는데 위에 판떼기 끼울때쯤 뒷판 옆판이 울기 시작해서 펀치 날려가면서 만들었다. ㅋㅋㅋㅋㅋ 문짝 안 달릴때쯤 뭔가 이상한걸 알았는데 저녁 7시 좀 넘었을때 멘탈도 나가고 힘도 없어서 걍 한쪽 벽에 박아놓음. 평일날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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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이 안되있네~~~ 2024.10.31
기본이 안되있네~~~ ‘라커룸 문짝 훼손’ 김주형, KPGA 상벌위 회부 한국프로골프협회(KPGA)는 경기가 끝난 뒤 라커룸 문짝을 부순 김주형(22·사진)을 11월 6일 상벌위원회에 회부했다고 30일 밝혔다. 김주형은 27일 인천 송도 잭 니클라우스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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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인간이 되라! 2024.10.30
고의가 아니라고?? 상습범들의 상투적인 말이다! 일벌직계로 엄히 다스려야한다! '라커룸 문짝 파손' 김주형 상벌위 회부, KPGA "문제 삼지 않겠다고 한 적 없다" 반박 [공식발표] 라커룸 문짝을 파손해 논란을 일으킨 김주형(22)이 한국남자프로골프(K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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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멍청한 짓 했다.. 2024.10.29
문짝 사이즈 생각 못하고 주문함.^^ 조립인데 뭔 상관인가 대충 구기면 들어가지 않나.. 그러고 주문했다가 박스가 현관문을 못 넘어간다.. 퇴근하고 현관 앞 물건들 치우고 박스 눕히고 재진입 시도해야겠넹.. 아침에 시간없어서 땀 두바가지 흘리다 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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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자는 침소봉대가 주특기인 모양 2024.10.28
문을 당겨서 문짝이 떨어진 것이라는 데 문을 일부러 파손시킨 걸로 몰아가는 것 같다. 문짝의 경첩이 헐거워진 상태서 당겨서 나사가 빠진 것을 수도 있는데 마치 고의로 파손시킨 것처럼 몰라가고 있는 것 아닌가? 기자가 선수의 일거수 일투족 하나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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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혈기가 넘치면 2024.10.28
석유곤로에 밥솥을 얹어놓고 물이 끓어 밥물이 솥에서 넘칠까봐 솥 앞을 지켜앉았던 기억이 난다. 이 이야기와 Kim Tom이 문짝 부순 이야기와 뭔 관계가 있겠냐라고 하겠지만 끓으면 넘치게 돼 있다. 넘치기 전에 불을 줄이거나 뚜껑을 열어줘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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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하나만 물어보자 2024.10.09
프라스틱 diy 수납장 사다 조립해서 썼거든. 지금도 쓰고있긴 한데 몇년 되니까 얘가 너무 맥아리가 없어보여서 얘 버리고 튼튼한 놈 들여오고싶은데 어떤게 더 나을까? 짤은 알리에서 주워왔지만 모양만 봐줘. 1번. 문짝 없는 선반 2번. 문짝 있는 수납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