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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사노바가 매일 저녁 생굴 60개씩 먹은 이유 2015.11.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원과 문천의 동해안에서 나는 굴이 크고 좋은데, 맛은 서해안에서 나는 것보다 못하다.”라고 산지마다 생산물의 맛을 비교할 정도이다. 또 “굴 따는 여인들이 얼굴 붉히며 굴을 치마 속에 감추느라 허겁지겁한다.”라고 묘사하며 굴을 남편에게 먹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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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파 수확철 입니다. 2014.09.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발효된 김치, 무말랭이, 전통발효주, 농약이 전혀 들어 있지 않은 야생 산나물과 들나물, 적송이 자라는 동쪽으로 향한 산의 1미터 깊이의 황토, 시골의 구들로 만든 황토방 등등 우리 조상들이 대대로 사용해온 천연적인 모든 물질들이 난치병이 창궐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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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사투리(내남) 2009.11.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방).*문천(문지방).*배까리(모듬).*뿌뚜막(부뚜막).*빼닫이(설합).*사라(사랑방).*살간(그릇건조대).*삽짝(대문).*삽짝구틀(대문지주).*신장로(차도)*실근(시렁).*알방(방).*야불따게(가장자리).*웅굴(우물).*원적(여행).*장방(벽장).*정낭/칙간(화장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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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어가이드 준비를 위한 중국의 소수민족 2012.02.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생활하며 김치와 매운 음식을 즐겨 먹는다. 가무에 능하며 여자들은 널뛰기와 그네뛰기를 좋아하고 남자들은 씨름 등의 운동을 즐겨한다. 노인을 공경하고 어린이를 사랑하며 하얀 옷을 즐겨 입어 "백의 민족" 이라 불리운다. 조선족은 벼 재배뿐만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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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전 도움 이번엔 우리가” 제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 울진 산불 현장으로 사랑의 밥차 출동… 김부겸 총리 격려 2022.03.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군인 등 400여 명의 진화대원에게 정성 가득한 한끼 식사를 제공했다. 가을농장 심정숙 대표가 사과 1,100개, 들빛식품김영관 대표가 김치 100kg을 기증해 산불 진화대의 입맛을 돋우어 주었다. 여기에 문천스님이 단판빵 40개를 자원봉사자 간식으로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