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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친일이 애국" 발언한 문체부 고위공무원 '파면' 홍지용 기자 입력 2019.10.03. [앵커] 한·일 갈등이 최고조였던 지난 8월에 한 고위 공무원이 "지금은 친일을 하는 것이 애국이다"라는 글을 페이스북에 올려서 징계 절차에 들어갔다는 소식을...

article/025/0003358242?sid=103 이 와중에 "서울 가서 수술"…문체부 간부, 아산병원 전원 논란 문화체육관광부 소속 고위공무원이 최근 지역대학병원에서 진료를 받고, 서울대형병원으로 내원해 수술을 받은 사실이 알려져 '전원' 논란이 일고 있다. 4일...

ㅡ 속이는 언론기레기 경주 사람을 갖고 공무원색기들이 눈속임짓 판사색기들 고위공직이며 부패 국가. 아예 사람을 무시하며...검색 없는 민원처리 2팀이며 문화예술과 부서가 아닌곳 문체부는 정기간행물 조회시 서울시청 담당부서 이규진 이라고 딱...

최연소 문체부 차관의 타이틀을 달게 됐다.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장미란 차관 내정자에 대해 "현장과 이론을 다 겸비했다"며 "체육도 새바람을 불어넣었으면 좋겠다는 취지에서 이뤄진 인선"이라고 설명했다. 윤석열 대통령은 특히 정부 출범 직후부터...

예상됐었지만, 문체부 2차관에 내정된 장미란 용인대 교수는 말 그대로 '깜짝 발탁'입니다. 2008 베이징올림픽 금메달, 2004 아테네올림픽 은메달, 2012 런던올림픽 동메달 등 한국 역도의 새 역사를 쓰며 '역도 여제'로 불렸던 장 차관 내정자는, 은퇴...

현직 고위 공무원이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입니다. 국민을 모욕하는 듯한 표현도 나오는데 정부가 이 공무원에 대한 징계절차에 들어갔습니다. 광복절 전날 밤, 페이스북에 올라온 글입니다. "나 스스로 친일파라고 여러번 공언했다, 지금은 친일을...

파일 (문체부2019-56) 국장급 공모직위(국립현대미술관 기획운영단장)공개모집 연장 공고.hwp 응시원서.hwp 문화체육관광부 공고 제2019-56호 문화체육관광부 고위공무원단 공모직위 공개모집(연장) 문화체육관광부에서는 공모직위인 ｢국립현대미술관 기획...

7일 국회 ‘최순실 국정농단 청문회’에서 “최순실씨가 문체부장관을 추천해 달라고 요청해 2014년 11월쯤 스승인 김종덕 교수...뮤직비디오 감독에서, 1급 고위공무원 자리인 창조경제추진단장까지 올랐던 차은택씨. 평소 장관은 물론 대통령과 마주할...

입문,고위공무원♥교수♥감독♥스타학원장♥스타강사♥아파트커뮤니티센터장 대표를 넘어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획득한 분들이 더욱 대접 받는것은 누구나 아는사실! 문화재청이 심사하는 인간문화재만 분야의 최고는 아닐터! 메달 없이 국가대표로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