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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전 대통령이 다음 달 3일 제주 4·3 추념일을 앞두고 한강의 장편소설 ‘작별하지 않는다’를 언급하며 추모의 뜻을 전했다. 문 전 대통령은 지난 2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더 이상 이념이 상처를 헤집지 말기를 바란다. 4.3의 완전한 치유와 안식...

자기 멋대로 총선 공약으로 걸고서 우겨대는 것이 사실입니다. 팩트를 왜곡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제가 보기에도 한 번도 문프께서 전국민 대상 100% 지급 의사 밝히신 적 없죠. 재난의 크기가 다르다는 말씀과 긴급재정명령권이 의미하는게 뭔지 금방 알...

문프뜻이 아니라 그냥 신경을 안 쓰는거라면 난 진짜 정혐 심각하게 올 거 같음.... ㅠㅠㅠ 제발 양산 좀 어떻게 해달라고요 ㅠㅠㅜㅜㅜㅜ

아무도 다루지 않았지만ㅎ 재명여시도 그거 잘 알고있어서 마지막 대선토론이나 가장 중요한 유세에는 꼭 저거 맴 문프의 뜻을 잇겠다, 민주당 팀으로서 함께하겠다는 의미고 대통령님도 그냥 선물 줄거면 시계나 술 같은거 줬겠지 대선후보에게 가장 자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