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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문학광장 문학대상* 본상 수상 축하합니다 2024.11.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작품성, 회원 상호간에 우애, 문학광장 문학 발전에 기여도 * 문학본상: 등단 3년이상, 작품성, 회원 상호간에 우애, 문학광장 문학 발전에 기여도 * 문학광장 회장상: 문학광장 문인협회 회원, 회원 상호간에 우애, 활발한 작품 활동과 문학광장 발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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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광장 제109기 신인문학상 공모 2024.08.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문학광장 제109기 신인문학상 공모전 (2024.9/1~9/25) 격월간 『문학광장』은 역량있는 시인. 작가를 발굴하기 위해 아래와 같이 제109기 신인문학상을 공모합니다. 패기있고 개성있는 신인들의 많은 관심과 응모를 바랍니다. ▲ 응모서식이 없을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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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광장 카페 2024.08.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문학광장 카페 / 박정걸 드렸다 꽃다발을 영광이 있으라고 디자인 문학광장 표제를 주신님께 어필의 우리 시인들 천추만대 빛나리 떠안은 기쁨 크오 우리네 문학 광장 난초꽃 사시장철 피는 날 카페에서 다 함께 주고 받으며 나누는 정 영원해 2024.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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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광장 소개 2024.09.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문학광장 https://munjang.or.kr/ 우리 문학의 침체와 위기를 몰고 온 원인의 하나로 지목된 인터넷을 오히려 문학 창작과 향수의 기회로 활용한다는 취지로 조성된 국내 최대의 인터넷 문학사이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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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문학 속 한 구절 2023.10.18
시간> 中 - 바다를 본다. 큰 새와 꼬마 새는 바다를 향하여 미끄러지듯이 내려오고 있다. 바다. 그녀들이 마음껏 날아다는 광장을 명준은 처음 알아본다. 부채꼴 사북까지 뒷걸음질 친 그는 지금 핑그르르 뒤로 돌아선다. 제 정신이 든 눈에 비친 푸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