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한강 노벨문학상작품 비평글 월간조선 24.11.11기고됨 ■노벨상을 수상한 한강의 친삼촌이자 국방과학연구소 출신 한충원 목사의 공개서신을 보니 명품글이자, 기독교적 가치관에 따라 조카에 대한 진심어린 충언과 신앙 양심에 따른 정의로운 글입니다...

* ' 배하윤 ' 저의 둘째 손녀가 할머니에게 보내온 동시 <우리 언니> 원고입니다. ^^

네거리 전봇대 옆 공중전화 부스 쨍그랑 쨍그랑 주머니에 동전이 두둑하던 시절도 있었지만 요즘엔 공중전화 부스가 할 일 없이 졸고 있다. 공중전화 부스 옆 붕어빵 포장마차 "포장마차 아주머니! 붕어빵 세 개 주세요, 어묵도 한 개 주세요." 동전을...

실실웃으면서 봤네... https://youtu.be/VtKPdP5y-VI

박지숙 #4월의소년 #4월의소년419아직끝나지않은혁명 #김홍도조선을그리다 #격쟁을울려라조선을바꾼아이들 #조선최초의여성...28일 토요일 오후 2시, 대학로 마로니에공원에서 한국 아동문학 한마당이 펼쳐진다. 나는 프리마켓과 <4월의 소년 ㅡ4.19, 아직...

모든일에 대충하는게 없을거같음 ,,,,,,,,,

군대에서 심심해할 오빠들에게 내가 재밌게읽었던 책 추천해!! 기현오빠는 다 읽었으려나..¿¡

안재식 / 햇빛 먹기 『가족 사랑 시』... 월간 소년문학 2020년 8월 제333호... 2020.8.1. 발행 ■ 안재식 『가족 사랑 시 』 - 햇빛 먹기 。 월간 소년문학 2020년 8월 제333호 。 2020년 8월 1일 발행 。 정가 8,000원 가족 사랑 시 햇빛 먹기 안재식...

단행동화집 동화 2017. <소년문학>원고 선생님의 눈물 전 세 준 “명규야! 솔직히 얘기해 응. 어떻게 했니?” 아이들이 모두 집으로 돌아간 특수반 교실에는 명규와 특수반 담임 선생님 둘이만 남아 있었습니다. “.....” 명규는 선생님의 물음에 그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