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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근세상 만들기
"사람이 사람을 섬겨 아름다운 나라, 눈부셔 눈물나는 아침의 나라입니다"
태그: 문학예술둥근세상만들cafe.daum.net/koheunha 랭킹: 12 단계 회원수: 304 개설일: 2010.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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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예술은 수준이하입니다_특히나 문학, 미술 2023.12.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국의 예술은 수준이하입니다_특히나 문학, 미술 사람이 무언가를 받아야 할때와 받지 말아야할때를 구별하지 못하는 것들이 많아진 세상입니다. 자신의 위치도 생각지 못하고 교만한 사람들의 이야기는 늘 끝이 없습니다. 1991년 방송통신대학교 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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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신 시집 『동그랗게 날아야 빠져나갈 수 있다』 2023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문학나눔 도서 선정시집 2023.06.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공간을 만들 때, 그 공간이 아름다운 것이다. 그 상상의 공간은 세상의 어떤 소리도 들리지 않는 나만의 골방(함석헌의 ‘골방’에서 일부 인용) 일 수 있고, 세상의 어떤 소리도 들을 수 있는 당위와 불균형의 세계도 될 수 있다는 가정이 가능하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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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골음으로 잡는 식민사학, 동북공정》(최춘태, 2017, ㈜북랩刊)① / 28호 ≪한강문학≫ 역사전통문화예술 2022.07.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던지 만들 던지 기승전결도 잘 안 맞는 소설책을 써서 ‘일본서기’라고 하던지 말던지 자국민들을 세뇌하던지 누가 뭐라 했나. 이 종족들은 유라시아 동쪽의 태평양을 향해 커다란 ‘곶’을 소중하게 삼아 깃든 우리나라를 뭐? 반쪽 섬(半島)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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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인디언으로 알던 사람들 1부. 2024.06.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족의 예술적 전통을 활성화 시키는데 중요한 역할을 했습니다. (위) 달 속 범고래. 콰콰케와크족의 토니 헌트 주니어(1961-2017), 캐나다 서스케처원 거주 밎 작업, 1980년, 삼나무에 채색, 아이스도르퍼 가족 기증, 2018.61. 범고래는 태평양 북서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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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17,16,15,14,3,12,11,10,9,8. 창밖의 이야기~S자로 흐르는 서래 강 2024.06.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늘은 예술이다 태양을 안고 사랑하다 별빛과 함께 잠자고 새벽의 여명이 밝아질 때 숨바꼭질 하며 여명과 함께 일어난다 2, 독백 공주산성 금강을 휘감듯 사연만큼 긴 성벽 금강다리 위에 질주하는 자동차들 어릴 적 공주 부속국민학교 등굣길이 어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