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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채호 시인 시집 - [부적] (문학의 전당, 2012) 시집과 문예지 2024.03.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박채호 시집 - 『부적』(문학의전당, 2012)|시집과 문예지 보리향(菩提香)|조회 24|추천 0|2012.02.23. 14:38http://cafe.daum.net/sihanull/DS3/2115 // 부적 박채호 저 | 문학의전당 박채호 시인의 두 번째 시집이다.『부적』은 제목이 상징하듯 무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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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이령 시집 『세 번째 출구에서 우리는』(2024. 5. 문학의 전당) 2024.05.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국적 거실에 모인 사람들이 다국적으로 커피를 마시고 있다 저녁 7시 종합뉴스 속에서는 아프간 아이들이 태권도를 배우고 뮌헨에 사는 아들은 페이스 토크를 하고 일본에 사는 딸은 일본식 원피스를 재단하고 나는 정말 중요한 것은 보이지 않아, 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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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용 시집/ 『나비가 지나간 자리처럼(문학의전당 시인선 352 )』 2024.01.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책소개> 문학의전당 시인선 352권. 1996년 《문예와비평》으로 등단한 김선용 시인의 두 번째 시집. 김선용의 시집은 자신에게 시란 무엇인가에 대한 집요한 질문의 형식을 통하여 궁극의 시에 도달하고 싶다는 욕망을 핍진하게 보여준다. 그러한 자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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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타와 모래꽃 - 윤고방 시집 / 문학의 전당 2023.12.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집『낙타와 모래꽃』의 다양한 시영역과 시들에게 축하와 경의의 표시로 손을 내밀어본다. (해설에서 발췌)―최선옥(시인ㆍ문학평론가) 목차 시인의 말 1부 낙타와 모래꽃 1 낙타와 모래꽃 2 낙타와 모래꽃 3 낙타와 모래꽃 4 낙타와 모래꽃 5 낙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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