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EBS 다큐-문학산책 - 한강의 아기부처 2024.10.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BS ✔ 프로그램명 : 문학산책 - 한강의 아기부처 ✔ 방송 일자 : 2004.09.19 한국 최초・아시아 여성 최초 노벨문학상 수상자 한강 작가가 들려주는 중편소설 「아기부처」 한국 문학사에 새 역사를 쓴 한강 작가|한국소설문학 🎊한국 최초・아시아 여성...
-
EBS 노벨문학상 수상 기념 한강 작가 콘텐츠 무료로 풀어벌임 ㅋㅋㅋㅋ 2024.10.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강 작가의 노벨문학상 수상을 기념해 '한강 노벨문학상 수상 기념 - 앙코르 특집 방송'으로 <문학기행> '한강의 여수의 사랑'과 <문학산책> '한강의 아기 부처'를 10월 15일과 16일 화~수 저녁 7시 50분에 방송합니다. 두 프로그램은 한강 작가가 직접...
-
KBS·EBS, 한강 노벨상 수상 기념 특집 방송 편성 2024.10.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돌산도 등 여수 곳곳을 다니며 책 '여수의 사랑'을 어떻게 쓰게 됐는지에 대해 직접 털어놓는다. '문학산책'의 '한강의 아기부처'는 한강 작가의 '아기 부처'를 드라마화하고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프로그램이다. 소설의 핵심 장면들을 드라마로...
-
한강과 노벨문학상 산책 2024.12.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문학상 산책 2 한강의 노벨 문학상 수상을 축하하며, 한강에 대한 연보와 평가를 꾸며본다. - 김붕래 識 Prize motivation: for her intense poetic prose that confronts historical traumas and exposes the fragility of human life 노벨 문학상 선정...
-
2023년의 문단사 [1] 2024.12.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조 산책 (2023. 1. 2) 道可道非常道 ( 도를 도라고 하자마자, 이미 그것은 도가 아니다 ) 사람이 살다 보면 여러 가지 문제가 생긴다. 이런 문제 중에서 본질과 실존은 꾸준히 논란의 대상이 되었다. 동양에서는, 특히 우리의 경우에는 ‘이(理)와 기(氣...
-
아동문학산책30 - 구순맞이 신현득 선생 시서전 2022.09.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동안 『아기눈』, 『고구려의 아이』, 『통일이 되는 날의 교실』, 『몽당연필도 주소가 있다』, 『세종대왕 세수하세요』, 『뜬구름에 하얀 곰』 등 40권의 동시집과 『조선 숟가락』, 『우리를 하나의 나라로 하라』, 『동북공정 저 거짓을 쏘아라...
-
남양주시 봉선사 2024.05.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불교문학의 초석을 다진 인물로 1922년 석왕사에서 <화엄경>, 1923년 금강산에서 <법화경>, <금강경>, <원각경> 등 불경을 읽고 더욱 불교에 심취하여 <이차돈의 死>(1935), <꿈>(1938), <무명>(1939), <사랑>(1939), <원효대사>(1942) 등 많은 불교관련...
-
EBS 문학산책 프로그램 목록~~~ 2004.10.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김유정의 '봄봄' 2004-09-26 한강의 '아기부처' 2004-09-19 권지예의 ' 내 가슴에 찍힌 새의 발자국 ' 2004-09-12 공선옥의 "수수밭으로 오세요" - 2부 - 2004-02-25 공선옥의 "수수밭으로 오세요" - 1부 - 2004-02-18 요시모토 바나나의 "하드 럭(Hard...
-
‘누가 이사람을 모르시나요’‘노후’‘시월’‘고맙다’‘밖에 더 많다’‘우리의 혼자’‘모래시계’‘새’‘오래된 기도’외 여러편- 이 문재. 2024.05.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밤 아기 예수 다시 오시도록 죄 많이 지으며 살자 원수를 미뭐하자 자비로부터 멀어지자 오늘부터 부처님 외롭지 않으시도록 우리 죄짓되 죄다운 죄 지으며 살자 원수를 저주하되 원수다운 원수를 저주하자 물론 법도 어기자 어길 만한 법 어겨서 법이 법...
-
혹시 이비에스에서 문학 산책 이라는 프로 보세요 2003.10.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1시 일요일 5시에 해요 거기에서 모르는 소설책을 각색 해주는데요 기억에 남는 것은 모범사육 모텔 오아시스 플라타너스 아기부처 같은 거였어요 함 보세요 참 좋튼데요 자꾸만 들어오게 되네요 글쓰기라는 것이 열리니 얼마나 좋습니까요 히히 주저리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