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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을 접었다. 전현희 잔 국민권익위원장 등이 출마를선언했다. 더 주목받는 곳이 인천 계양구을이다. 이재명 민주당 대표와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의 '명.룡 대전'이 현실화했다. 야권의 유력한 차기 주자와 '대장동 일타강사'로 불린 여권 잠룡의...

보수 <문화일보>가 29일 천안함 침몰과 관련, "뭐 이런 무책임한 군대, 한심한 정권이 다 있나"라며 이명박 정권에 대해 전례없이 강도높은 비난을 퍼부었다. 윤창중 논설위원은 이날자 칼럼 <안보의 침몰>을 통해 "왜 MB는 사고 발생 직후 용수철처럼...

나경원·원희룡 독대" 입력2024.10.08. 오후 8:14 수정2024.10.08. 오후 8:15 [박낙천] 뒤벤 교수가 "한반도 통일의 유일한 가능성은 북한 정권의 내부 붕괴에서 시작될 수 있다고 기대했다"고 하는데, 북한이 붕괴하면 그대로 한국에 흡수될 수 있겠는가...

위배된다. [문화일보] 文 경기도청 깜짝 방문해 20분간 김동연 회동 임정환 기자2024. 10. 4. 20:27 [박낙천] 음험한 지하실에서 탄핵 공작팀이 흔드는 대로 국힘당이 잘 요동치는구나. 곧 자동으로 좌충우돌하다가 난파하는가? 근데 이준석과 김기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