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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랑진읍 삼랑리에 있는 후조창유지선정비안내판은 황당하다. 조선시대 漕倉은 右漕倉인 진주의 가산창, 左漕倉인 마산의 석두창이 있었는데 1766년에 삼랑진에 後漕倉을 만들어 현풍,창녕,영산,밀양,양산,김해 여섯 고을의 세곡을 모아 한양으로 배에...

아직도 이런 문화재 안내판이 있습니다. 하루빨리 고쳐야 합니다. 彛(이)는 제사지낼 때의 祭器(제기), 尊(준)은 제사지낼때 쓰는 술통으로 즉 이준은 조상에게 제사지내는 데 쓰는 그릇들로서 조상을 뜻합니다. 따라서 이준이라고 읽어야지 이존이라고...

올해 문화재 안내판 개선 우수사례에 경주시·박재관 씨 |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예나 기자 = 문화재청은 문화재 안내판 개선 사업을 가장 잘 수행한 단체와 개인에 경북 경주시와 성주군 공무원 박재관 씨를 ... www.yna.co.kr

許可를 받아야 하며, 허가사항을 변경하려는 경우에도 문화재청장의 許可를 받아야 한다. 다만, 국가지정문화재 보호구역에 안내판 및 경고판을 설치 하는 행위 등 大統領令으로 定하는 경미한 행위에 대해서는 특별자치시장, 특별자치도지사, 시장・군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