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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랑진읍 삼랑리에 있는 후조창유지선정비안내판은 황당하다. 조선시대 漕倉은 右漕倉인 진주의 가산창, 左漕倉인 마산의 석두창이 있었는데 1766년에 삼랑진에 後漕倉을 만들어 현풍,창녕,영산,밀양,양산,김해 여섯 고을의 세곡을 모아 한양으로 배에...

아직도 이런 문화재 안내판이 있습니다. 하루빨리 고쳐야 합니다. 彛(이)는 제사지낼 때의 祭器(제기), 尊(준)은 제사지낼때 쓰는 술통으로 즉 이준은 조상에게 제사지내는 데 쓰는 그릇들로서 조상을 뜻합니다. 따라서 이준이라고 읽어야지 이존이라고...

許可를 받아야 하며, 허가사항을 변경하려는 경우에도 문화재청장의 許可를 받아야 한다. 다만, 국가지정문화재 보호구역에 안내판 및 경고판을 설치 하는 행위 등 大統領令으로 定하는 경미한 행위에 대해서는 특별자치시장, 특별자치도지사, 시장・군수...

보존이 되어야 합니다. 문화재가 있음을 알리는 안내판도 각양각색입니다. 물론 지자체마다 각각 특성을 살려 만든 문화재 안내판도 좋습니다. 하지만 종류별로 통일을 시킨다면 찾는 사람 입장에서는 한결 수월하게 구분도 되고, 좋을 것 같다는 생각...

문화재청, ‘국민이 만드는 문화재 안내 문안’ 공모전 법흥사 칠층전탑 등 25개 대상…5월1일~15일까지 불교 문화재 안내판 내용을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된다. 문화재청(청장 정재숙)은 국내 문화유산 안내 문구를 국민이 작성해보는...

구조(원형돈대 rounded fortress)가 아니고 방형구조(방형돈대 square fortress) 임을 내용으로하여 이벤트에 참가 함 문화재 안내판 이벤트 당첨자 발표 문화재청·2018년 8월 9일 목요일 ‘문화재 안내판을 부탁해’ 이벤트에 참여해주신 많은 분께 감사...

작성자와 영어번역자 인력풀까지도 구축해 실질적이고도 체계적으로 지원하겠다는 방침이다. 이번 개선 지원에는 사찰도 포함돼 있어 교계도 환영하고 있는 분위기다. 사실, 문화재 사찰에 설치된 지금의 안내판은 너무도 허술하다. 우선 국내외인을 고려...

2020년 문화재 안내판 안내문안 공모전(우리 함께 만들어요! 문화재 안내판 안내문안 공모전) 문화재청에서는 문화재에 대한 국민의 관심과 이해를 증진하고 국민에게 참여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문화재 안내판 안내문안 공모전을 다음과 같이 공고합니다...

수년째 문제제기 불구, 개선안돼 시 문화재행정 기본적 신뢰 잃어 …시급히 개선 필요 대전시 문화재 안내판이 수년째 잘못된 정보가 수록돼 있는 등 오류투성이로 드러나 대대적인 정비가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지역 문화계는 수년째 대전시와 관할관청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