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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조의 첫번째 세자 - 이행(효장세자) 요절 . . 영조의 두번째 세자 - 이훤(사도/장헌세자) 아버지 영조에 의해 사사 (두번째 세자들 중 유일하게 즉위하지 못함) . . 정조의 첫번째 세자 - 이양(문효세자) 요절 . . 정조의 두번째 세자 - 이홍 순조 즉위

아이는 세자가 될 것이다. 장차 내 뒤를 이어 이 나라의 임금으로 만들것이다." 이거 뭐 역사가 스포니 울 수도 웃을 수도 없고 ㅠㅜㅠㅠㅠㅠㅠ 이제 끝으로 치닫는 이산.. 정조의 개혁.. 보니까 송연이 당의도 파랑으로 바뀌고 빈으로 승격하는 거 같던데...

Oreaeui/status/1477801868877533184?t=DUL4MsXOMblgBhEfSlp7iA&s=19 오례 on Twitter “이번에는 문효세자와 곤룡포 이야기를 해보려 합니다. 문효세자는 정조가 사랑했던 여인 의빈 성씨 사이에 태어난 첫 아들로서 정조의 총애를 받아 22개월이었던 약...

觀物軒)이 있었다. 모두 세자의 서재이자 학문을 하던 공간이었다.의빈 성씨의 아들은 세 살 때 중희당에서 세자 책봉례를 치르고 문효세자가 되었지만, 안타깝게도 다섯 살 때 죽었다. 이후 순조(1790~1834, 재위 1800~1834)가 태어났고, 길한 날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