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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조의 첫번째 세자 - 이행(효장세자) 요절 . . 영조의 두번째 세자 - 이훤(사도/장헌세자) 아버지 영조에 의해 사사 (두번째 세자들 중 유일하게 즉위하지 못함) . . 정조의 첫번째 세자 - 이양(문효세자) 요절 . . 정조의 두번째 세자 - 이홍 순조 즉위

아이는 세자가 될 것이다. 장차 내 뒤를 이어 이 나라의 임금으로 만들것이다." 이거 뭐 역사가 스포니 울 수도 웃을 수도 없고 ㅠㅜㅠㅠㅠㅠㅠ 이제 끝으로 치닫는 이산.. 정조의 개혁.. 보니까 송연이 당의도 파랑으로 바뀌고 빈으로 승격하는 거 같던데...

Oreaeui/status/1477801868877533184?t=DUL4MsXOMblgBhEfSlp7iA&s=19 오례 on Twitter “이번에는 문효세자와 곤룡포 이야기를 해보려 합니다. 문효세자는 정조가 사랑했던 여인 의빈 성씨 사이에 태어난 첫 아들로서 정조의 총애를 받아 22개월이었던 약...

觀物軒)이 있었다. 모두 세자의 서재이자 학문을 하던 공간이었다.의빈 성씨의 아들은 세 살 때 중희당에서 세자 책봉례를 치르고 문효세자가 되었지만, 안타깝게도 다섯 살 때 죽었다. 이후 순조(1790~1834, 재위 1800~1834)가 태어났고, 길한 날을...

용문사 오래전 인연 지었지만 근래에 발걸음이 잦았습니다. 오늘은 정조의 원자였던 문효세자의 태실을 찾아왔습니다. 용문사(2,013년) http://blog.daum.net/12977705/8724045?category=5275 용문사 제헌왕후 태실(2,018년) http://blog.daum.net...

한다. 원래는 지금의 효창공원 자리에 있었으나, 1944년 경기도 고양시 원당의 서삼릉 의령원 앞으로 이장되었다. -------- 문효세자 교책문 정조 8년 갑진 1784년 8월 2일(을유) 교명문(敎命文)에 이르기를, “왕세자는 온 나라를 바로잡는 근본이 될 뿐...

대소변도 순조로우나 흰죽을 두번 연달아 먹었다. 기운을 돋우기 위해 인동초차를 달여올렸다. 1786년 정조 10년 5월 5일 세자가 밤새 편히 잤다. 밤사이에 홍점의 일부 반흔도 깨끗하게 사라졌다. 세자가 더이상 땀을 흘리지 않는다. 체온도 돌아왔다...

했지만 만약 사도세자가 왕이되고 그이어 산이가 왕이 되었다면 우리 역사는 더욱 낳아지지 않을까 한다. 문효세자(1782~1786).... 아주 안타까운 세자죠... 어린나이 5살에 돌아가셨으니 자신이가진 재주도 못써보고 그전에 자신이 무슨 재주가 있는지도...

주역책 교정하다가 ... 중화리괘 검색하다가 걸린 글 문효세자 - 정조의 첫아들이다. 정조 6년(1782) 의빈(宜嬪) 성씨(成氏)의 소생으로 태어나 정조 8년 왕세자로 책봉되었으나, 정조 10년(1786) 5월 병사(病死)하였다. 효창원(孝昌園)은 그의 묘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