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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 명종때 용문사 창기사로 개명했으나 조선 세종의 비 소헌황후의 태실을 봉안하면서 성불사 용문사로 개명하였고 정조때 문효세자의 태실을 봉안하면서 소백산 용문사로 개명 풍수가가전하는 명당터로 소개하며 십승지 중 한곳으로 알려져있습니다...

때 '용문사 창기사' 로 개명했으나 조선 세중대왕의 비 소헌왕후의 태실을 봉안하고 용문사 로 다시 고쳤고, 정조 때 문효세자의 태실을 이곳에 쓰고 '소백산 용문사' 로 바뀌 오늘에 이르고 있 다. 임진왜란 시 승병들의 지위소로 이용되었던 자운루가...

생모. *** 문효세자의 효창원 언덕에 아들과 가까이 있다가 일제에 의해 서삼릉으로 각각 옮겨졌으나, 서삼릉 효창원과 2km정도 떨어진 후궁묘역에 단촐하게 있다. 본래, 용산의 의빈묘에는 곡장, 혼유석, 장명등, 망주석, 문석인, 비각, 제각이 있었다...

54기의 태실군입니다. 태항아리 진품은 국립고궁박물관에 소장되어 있고 여기는 비석만 세워져 있다함. 조선왕의 태항아리는 일제 강점기 때에 일본으로 모두 가져가고 현재 한국에는 조선의 왕중에는 유일하게 영조의 태항아리만 있다고합니다. 경빈 김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