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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한 군함을 움직이는 항해사. 함장 등 고도의 전문분야에 종사하여 남성을 능가하는 탁월한 능력을 보여주고 있다. 문희우 해군 중위 여성 심해 잠수사 1호 그녀는 심해 잠수사가 되기 위해 입대하기 전 머리를 남성처럼 짧게 깎고 매일 7시간 맨몸수영...

naver.com/article/001/0014902358?sid=100 첫 여군 심해잠수사 탄생…"바닷물과 같이 먹던 간식 '단짠단짠' 못 잊어" 문희우 해군 중위, 1㎝만 남긴 '까까머리' 훈련 눈길 대한민국 해군 최초의 여군 심해잠수사가 배출됐다. 해군은 30일 열린 해난구조...

심해잠수사 [해군 제공] 대한민국 여군 최초로 12주간의 해난구조 기본과정을 수료하고 심해잠수사 휘장을 받은 문희우(앞줄 가운데) 해군 중위가 경남 진해시 해난구조전대(SSU) 훈련장에서 고무보트 운용 훈련을 받고 있다. 미주 한국일보 2024년8월31...

인천함을 공개하고 안보의식을 고취시키는 의미를 가졌다는 소식. *해군에서 최초여군 잠수사가 탄생 되었다 27세 문희우 해군중위 SSU해난 구조훈련은 특수부대 훈련으로서 수심130비트 (약39m)잠수 훈련등을 이겨내고 수료했다는소식. *10/1 국군의날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