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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 해몽을 아셨나요?"하고 물었습니다. 전, "얘야, 이리 와서 앉아 봐."하고 말했습니다. 전, "네 부모님은 나와 아주 친하단다, 알지, 그런데 그들은 은퇴 하고 난 다음 카나다에서 여기까지 내려와 여기까지 나와 함께 다니고 있어. 부모님들은 지금...

꿈해몽을 해봐야겠다 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아빠돌아가시고 5일제 치르던날 꿨던 꿈은 제가 엄마아빠이혼하기전 살았던...있었구요. 그때 누가 현관을 막 두드리면서 문 열라고 그러더라구요. 꿈속에선 아빠가 돌아가셨다는 생각이 안들었어요.. 아빠...

닫고 손잡이를 끈으로 묶어서 못 들어오도록 막아놨습니다. 사자는 저쪽에서 어슬렁 어슬렁 거리고 있는데, 아 그놈의 호랑이는 기여코 저희집 문을 부수고 오려는 것입니다; 이제 더 이상 도망칠 힘도 없다, 해서 문을 부수고 들어오던 호랑이와 얼굴이...

큰 건장한 남자가 아랫층 남잔가봐요 아랫층 문앞에서 들어가지도 안고 문손잡이 잡고 들어갈듯 절 멀뚱히 보고 있어요 태연히...제옷차림을 보는건가 뭘보는건가 했습니다 요즘 아랫집 사람꿈을 자주꾸네요 인도라님 꿈해몽 잘부탁드립니다 좋은하루되세요

옆에 손잡이를 잡구 한손으루는 땅을 집구 올라갔어여 다리 올려서.. 그래서 겨겨우 올라갔져.. 그래서 그 아저씨랑 이예기 저예기 하는데 아저씨가 "저기 열차온다..요즘 세로 만들어진 열차야.."그러는거에여 그래서 그 열차를 봤져 보통 지하철 한칸의...

무슨 화면에 새가 보이고 32 35 37이라고 써있다. 꿈에서 꿈해몽을 하고 있다. 어떤여자가 뜨거운거 보다는 따뜻한거 라고 함 내...입고 가야하는 상황 아는여자인듯 내가 못들어 오게 옷을 문손잡이에 묶어 버렸다. 내가 그걸 풀고 가는데 내가 입을 옷을...

그래서 문을 확 열고 누구세여? 그랬더니 후다닥 남자 두명이 화장실 쪽을 통해서 이층으로 도망을 가더군 요. 그래서 혹시나 뭐...한잔 할려고 하고 있는 찰나에 룸쪽에서 와장창 소리가 나더군요., 그리고는 빨간 손잡이의 칼을 두자루 진 남자가 나와서...

나가는문을 나가려는데 거기에 가스불위에 큰 솥인가 걸려있고 갑자기 불이 확 타올라 깜짝 놀라며 바로 밑에는 종이같은게 있다고 생각해서 불나면 큰일난다고 입으로 불을 후후 불으니 불씨가 작아지고 그래도 다시 살아나서 다시 후후 불었는데...

길어도 해몽가능합니다...^^ - 안경 다리가 부러져서 천원주고 강력풀을 샀는데 아주머니가 한 봉지 가득 주네요. 전 그 풀로 안경다리를 고치고 다시 썼어요. 안경 08,15.... 강력풀.. 19약세일듯도.... - 이사를 했나봐요 그래서 언니랑 저랑 자동차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