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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 베란다로 나가는 문에는 그런 완충 장치가 없어서 문을 열 때 손잡이가 벽에 부딛힙니다. 손잡이가 부딛힌 부분의 벽지는 벌써 색깔이 변했구요..자꾸 벽에 부딪히면 손잡이도 조만간 쉽게 망가질 것 같습니다. 문 뒤에 완충 장치를 부착해 달라고...

1990년대에 나온 시내버스 차종 중에 문 바깥쪽에 달린 고무 완충장치의 경우 현대 에어로시티의 전문에 귀퉁이쪽에 1개씩 4개 달린 것(다만 1999년 초반형은 아래에만 2개 있었음) 대우 BF105의 폴딩중문에 밖에서 봤을때 오른쪽 끝단의 위아래 끝에 2개...

참 쉽죠~~~~^^♥ 한샘 부엌가구에서도 TV홈쇼핑으로 홍보하고 있습니다! 힌지댐퍼의 댐퍼부와 문이 맞닫으면서 충격완충을 합니다. 문을 닫을때 "쾅"하는 소리 없이 닫힙니다. 왼쪽문은 힌지댐퍼가 없고, 오른쪽문은 힌지댐퍼가 있습니다. 소리 없이...

혹 차를 처음타시는분들 손으로 문을닫을때 너무 힘을주어 도어와 차체 가 부디치면서 엄청난 소음발생 으로 스트래스증가 (모라 말두못하고 그냥 웃지요 ㅡㅡ) 모가 문제가 있나 밨더니 도어에 충격 흡수 할 만한 것이 안보임 그래서 충격흡수할수 있는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