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밀양박씨 좌복야공후 난계문헌공파 (외가계보) 2012.04.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박연), 후(부인) 묘 景蘭齎(경란재) 난계 국악기 체험전수관 입구 국악기 모형 난계 국악 박물관 타악기 편경, 징, 장고, 북, 꽹꽈리 등 신라박씨(밀양박씨) 선원계보도 시조: 박혁거세(朴赫居世) 2세 : 남해왕(南解王) 3세 : 유리왕(儒理王) 4세 : 일성왕...
-
밀양박씨 복야공후 문림낭공파 29세손의 世系圖 2014.03.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유손) 守綱(수강) 成麟(성린) 成龍(성용) 門下侍中 37세(8)(복야공1세) 彦孚(언부) 彦祥(언상) 彦仁(*언인,僕射公派(복야공파...삼중대광평장사) 尙書左僕射(상서좌복야,정2품) 38세(9)(2)(문림랑공1세) 直臣(*직신,文林郞公派(문림랑공파) 璋(장, 낭장...
-
박 범집 (복야공 30세 문림랑공 29세 진사공 17세) 2018.11.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해 6월 일본 육군예과사관학교(육군사관학교 예과의 후신, 1937년 8월 육군사관학교에서 독립)에 입학, 1938년 과정을 마친 후 그해 9월 일본 육군사관학교에 입학했다. 1939년 9월 제52기로 졸업한 후 포병과에 지원, 일본 육군 포병 소위로 임관하여...
-
고구려사략 고구려사초 제1대 시조 추모대제기 2024.09.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삼고, 야공(冶工, 대장간) 30개소와, 병선(兵船) 200척을 만들었다. 八月 烏伊等伐河北〈今通河木蘭巴彦以北地〉 鞨平之 以其地為湯西質山二郡 樹木塹天獐鹿無盡 乃鍊兵而畋之 畜神馬五十匹於石河〈七虎力河〉 8월 오이(烏伊) 등이 하북(河北)〈통하, 목란...
-
[사마달] 천마해 千馬海(2권) 14. 폐쇄된 十八關門 2024.08.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억겁의 문이 열리듯 석문이 굉음을 울리며 좌우로 열렸다. 동시 어둠 저편에서 하나의 황금 편액이 광채를 뿌리며 나타났다. <제일관(第一關). 화폭사관(火爆死關).> 부그르르…… 용암천(熔岩泉)! 제강의 앞에 펼쳐진 것은 시뻘건 용암이 여기저기서 끓고...
-
검궁인 [십전무판자] 제 1 장 1 2024.07.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믐. 야공에는 잔별만이 드문드문 편광을 내비치고 있을 뿐 달도 어디로 숨었는지 보이지 않았다. 물살을 가르는 한 척의 거선(巨船)은 중원의 북단인 요동반도(遼東半島)에서 출발하여 남쪽으로 항로를 잡고 있었다. 선체는 하나의 섬인 양 거대했다...
-
[사마달] 여의후 如意吼(2권) 13. 血戰死鬼 2024.07.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얼마든지!" 야공 속에 백리정천의 낭랑한 대소가 울려퍼졌다. 그의 신형 역시 섬전처럼 허공으로 치솟아 올랐다. 어느새 잔월은 다시 구름 속으로 숨어들었다. 지금 이곳은 아수라의 결전장이다. 3 밤하늘의 조각달도 어느새 사라져 버린 어두운 밤에 이곳...
-
제 1권 제 7장 소림(少林) 파문(破門) 2024.06.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 후 다소의 융통성을 지니게 되었다. 그것은 바로 소림입 문(少林入文) 오 년 이내에만 살생을 금지시킨 것이다!" 현수의 몸이 중심을 잃을 듯 흔들렸다. 천심선사는 탄식하며 말했 다. "그러나 현수, 그대는 그 오 년 안에 살계를 범했다." '사부님...
-
26 죽음의 按排 2024.06.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얼마후 그들이 당도한 곳은 부운암(浮雲庵)이라는 조그만 암자였다. 허나 암자는 이미 폐사(廢寺)로 변한 지 꽤 오랜 시절이 지난 듯 황폐하기 그지 없었다. 불당(佛堂) 하나가 전부인 암자의 천정은 이곳저곳 구멍이 뚫려 있어 빗물이 그대로 새어들고...
-
제 5 장 천하를 조여오는 악마의 혈아(血牙) 2024.05.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처럼 야공을 가르고 있었다. 그런데 그의 신법은 바로 경신법으로 신위를 떨치는 곤륜파의 운룡대팔식(雲龍大八式)이 아닌가? 게다가 그의 경지는 이미 곤륜파의 그 누구도 넘지 못했다는 운룡대팔식의 십성 경지에 이르러 있었다. 그의 신형은 이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