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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스마의 일기-묻지마 관광 마무리 2003.06.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내에게 다가가 수술부위를 어루만지자 아내는 나를 외면한 채 입술을 파르르떨며 모루 누워 눈을감아버렸다. 그간 3편에 걸친 묻지마 관광편을 마감합니다 한남자의 진솔한 경험담을를 옮겨 본것이라.더큰 오해 없기를.. 그간 편집자 대모산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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묻지마 관광 2008.07.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묻지마 관광이라는것 진짜있나요? 그런곳 알고계신분 알려주세요 하드한 묻지마말고 좀 소프트한 묻지마가 좋겠네요 저희사무실 4명 조짜서 갈려는데 좀 알려주세요 경험자는 경험담도 올려주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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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으으흐 대박 묻지마 관광 2014.02.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볼까봐 황급히 대기한 한 버스에 오른다 이름 하여 묻지마 관광버스 버스에 올라타니 야릇하고 알 수 없는 묘한 분위기에 얼굴을...이 이야기는 내가 잘 아는 별 볼일없는 백수 놈 경험담이지 내 이야기가 절대 아니다 말이야 바른말이지 나같이 순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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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으으흐 대박 묻지마 관광 2014.03.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볼까봐 황급히 대기한 한 버스에 오릅니다. 이름하여 묻지마 관광버스 버스에 올라타니 야릇하고 알 수 없는 묘한 분위기가 차...이 이야기는 내가 잘 아는 별 볼일 없는 백수 놈 경험담이지 내 이야기가 절대 아닙니다 말이야 바른말이지 나같이 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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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4.29(일) 진안 마이산 산행 겸 벚꽃구경 트레킹의 여정 2018.04.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눠주어 다시 한번 지방친구들께 감사함을 느낄 수 있었다. 리춘배 원정대장이 일산친구의 소개로 10여년 전에 "묻지마 관광" 경험담을 소개하여 모두 파안대소를 하였는데 삶의 청량제인 그 내용을 소개하고자 한다. 회비 5만원을 들고 부천역에 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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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50대(가칭:四五停)친목 도모및 등산 벙개요..^^ 2009.06.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최고봉인 묻지마관광을 추진할까 했는데.. 전직 대통령도 서거 했고 비용도 많이 들고 시간도 없고.. 결정적으로 굴하게가 아직 대형면허가 없습니다...ㅠㅠ 그래서, 대구 근교로 형님들 체력을 생각해서 가깝고 등산하기 좋은곳(왕복 2~3시간코스)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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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에 녹아 들다 ( 현성산 금원산 산행기 ) 2014.05.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접으시고,,,,,, 산행이후,,,,,,,,,,,,,,,,, 이렇게 느긋하고 여유로운 점심을 먹은건 처음인것 같다. 설야님의 묻지마 관광을 하신 경험담과 끝내 무얼 하셨는지는 말하지 않고 엄청 돌려 말하시는 설야님 땜에 약간 김도 빠졌지만 막걸리 한사발의 여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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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천포로빠진(?) 두번째 하프! 2003.05.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간의 경험담들과 도움말씀들을 계속하시면서 아네뜨님을 이끌어 주시더군요. 전 별말 안했습니다. 대~죽겠는데 말하면 힘들잖아요...^^; 거의 뿅맞은듯한(?) 자원봉사 학생들 때문에 많이 웃었고 마을이장님이 틀어놓았을법한 뽕작노래들 정말 즐거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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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양울회원 모임을 하려 합니다 2013.10.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 관광도 있는데.....냅둬유~라며 묻지마 농장이라 하셨나요? 아님 터부하게 마~지금 발 빼뿌자 하셨나요? 아님 이거 좀 더 하면 잘 할 수 있겠구나 하셨나요? 저요? 저도 그 느낌 아니까...... 다이나믹 부산, 생태환경문화의 도시 울산 포유, 액티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