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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루산모텔.... 묻지마관광 실태고발.... 후기 2005.08.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강물처럼 보다 조금 못한 넓은 강물이 흘러가고 있다. 모텔에 도착하자마자 혼자 라면을 먹었다. 배가 고팠으므로...... 묻지마관광의 회원들이 속속 도착하고 있었다. 처음본 사람들이 제법 많았다 몇몇 회원들은 아직 마루산 모텔에 입장하지 않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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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하러 사냐 죽지 2024.07.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좋아 하시나요? 답) 아니요 근처에도 안갑니다. 문) 1인 1주차 모텔은 가 보셨나요? 답) 못 가 봤습니다. 문) 묻지마 관광이나 산악회 관광은 가시나요? 답) 노인들만 와서 안 갑니다. . . . 의사 왈 . . . . . . 그라모 c~8 아무것도 안하면서 백년씩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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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른해질즈음~~ 2024.06.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답) 좋아하지 않습니다. 문) 그럼 여자는 좋아 하시나요? 답) 근처에도 안갑니다. 문) 1인 1주차 모텔은? 답) 못 가봤습니다. 문) 묻지마 관광이나 산악회 관광은? 답) 노인들만 와서 안갑니다 그라모 씨발! 아무것도 안하면서 백살까지 왜 살고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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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길에서 삶을 묻다. 2024.06.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뿐더러, 묻지마 관광에서 생기는 로맨스도 알지를 못한다. 초등학교 때에는 돈이 없어 수학여행을 갈수 없었지만 몸 때문에 갈수 없다고 핑계를 대었고, 중, 고등학교 때는 친구들이, 친구를 조금은 이해할 나이인지라 저희들이 보살핀다고 가자지만 그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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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사느냐 그냥가지??/ 2024.06.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춤방....등... 답) 좋아하지 않습니다 문) 그럼여자는 좋아하시나요? 답) 근처에도 안갑니다 문) 1인1주차모텔은? 답) 못 가봤습니다 문) 묻지마 관광이나 산악회관광은? 답) 노인들만 와서 안갑니다 의사왈~~~ . . . . . . . . . . . . . . . . 의사 : 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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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12일 수요일ㅡ벌써부터 더우니ㅡ 2024.06.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문)그럼 여자는 좋아하시나요? 답)근처에도 안갑니다. 문)1인 1주차 모텔은 가보셨나요? 답) 못 가봤습니다. 문) 묻지마 관광이나 산악회 관광은 가시나요? 답) 노인들만 와서 안갑니다. 의사~왈 "그라모 씨발! 아무것도 안하면서 백년씩이나 살 이유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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묻지마 관광 2006.11.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놀아나는 묻지 마 관광 여존남비(女尊男卑) 세상인지 남자는 양념으로 기생오라비 몇 명뿐이고 대부분이 중년의 아줌마부대 관광...즈음에 남녀의 마음이 눈길과 딱 맞으면 허리끈 풀어놓고 모텔에서 잠시 쉬었다가 가도 좋은 하루의 스트레스를 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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묻지마 관광 ㅡ(2) 2012.04.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가 말하던 중 실언이라도 한다면, 그녀의 환심을 사지 못할까 봐 조심스럽게 생각하고 말하곤 했다. 아무리 묻지마 관광이라지만, 꼭 모텔로 가서 사랑을 나누는 것이 정해진 수순이 아니기 때문에 잘 보여야 했고 호감을 주어야 했다. 대게의 여인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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묻지마 관광 ㅡ 4 / 50세 이하 금(禁) 2016.09.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두운 모텔로 가기 위한 사전공작을 진행시키고 있었었다. 그녀는 의외로 적극성을 보이기도 했고 몸이 부딪음을 피하지 않는 것으로 보아 좀 더 노골적인 방법을 써보기로 했다. 그녀야말로 온 몸이 성감대인 듯했다. 내 손길만 조금 닿아도 움찔거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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묻지 마 관광 체험기 2015.03.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묻지마. 이렇게 아무것도 묻지 않은채 자연스럽게 모텔에서 나와 다가오는 4시에 맞춰 버스로 돌아가니 일행들은 거의 다 와 있었다. 표정들을 보니 얼굴이 다 시원하게 주름살들이 펴져있었고 미소가 가득했다 처음에는 어색하고 주변 사람들의 눈을 의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