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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뭍히다', '묻치다', '묻히다' 중 바른 표현은? 2016.02.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묻다’를 씁니다. 따라서 앞의 문장은 “나물을 무치다가 옷에 고추장이 묻었어.”라고 써야 합니다. 표준국어대사전에 ‘묻히다’는 ‘묻다’의 사동사이자 피동사이기도 합니다. 또한, ‘어떤 상태나 환경에 휩싸이다예: 마을이 가을 단풍 속에 묻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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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국어공부.11 2022.12.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 사랑스런 2.사랑스러운 문제3.온갖 구실을()반대한다 1.부쳐 2.붙쳐 3.붙여 문제4.가슴 한()이 먹먹하다 1.켠 2.편 문제5.차에()넘어졌다 1.치여 2.치어 문제6.담쟁이() 1.덩쿨 2.넝쿨 문제7.간장을() 1.묻치다 2.묻히다 정답은 내일 이 시간에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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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2004.07.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꾸준히....글올리던 인식이가...가버렸다.. 이대로...이대로...15기 카페....묻힐순없어...ㅋ (잠깐 퀴즈☞"묻히다"가 맞을까여 "묻치다"가 맞을까요??) 클났다..(클났다도..어느새 ... 너무 자연스럽게 나와버린다..이를 어째..) 나이가 드니깐..요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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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성 3 (청주 사주 타로 명가 나옹 이재홍 박사) 2020.12.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주 갔는데 산에서 남편을 만나다. 늦게 만난 남자가 신용 있고 신중한 사람인데 좀 답답하다. 죽을 때 남편과 같이 산에 묻치다. 시가 임술 시면 죽을 때 비가 많이 오는 북쪽에 있는 산에 남편과 같이 묻히다. 늦은 나이에 만난 남편인데 세상 걱정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