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걔 그 이후로 어케됐는지 너무 궁금하다.. 뜬금없이 생각나가지고 ㅠㅠ 괜찮으면 괜찮다 댓글이라도 달아주지..

어떤 물건을 고르나 하고 고대하고 있읍니다. 준배는 머뭇거리다가, “누나·-----” 하고 부릅니다. “왜요?” “저 축구공은 안되겠죠?” “그건 파란 작은 구슬이 한 개 더 있어야 하는걸------” “꼭 저것을 사야 활 텐데------” “다른 걸 사지...

집에 물건들이 가득찰 대로 차 있네요.. 옷장은 차고 넘쳐 옷 둘데가 없고 (제 겨울 코트, 점퍼만 10벌 이상, 원피스만 해도 20여벌...ㅜ) 생필품 사는걸 좋아해서 샀더니 샴푸 10통 이상 치약 2년치 세탁세제 1년치 주방세제 2년치 휴지 3~4년치 생리대...

난 떳떳한 안드로메다에요 ㅋㅋㅋㅋ 그냥 심심해서 쭈욱 질러봤어요.ㅋㅋㅋㅋㅋ 이거는 메모장입니다 ㅎㅎ 안메의 많은신 분들이 소유하고 계시던데 ㅋㅋ 이거는 스티커 ㅋㅋ 총 8장인데 1장은 벌써 썼어요 ㅋㅋ 아아.. 이거는요 천지 군의 귀걸이랑 비슷...

충동성이 강한 분은 조심해야할거 같아요... 정말 사야하는건지 몇번씩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판단해서 어렵사리 결정으로 물건을 구입하시는게 현명한거 같아요... 하도 고민하다보면 이걸 꼭 사야되나 싶어서 안사게 되던데... 시간이 쬠 지나면 ^^ 쓰다...

중국에서 물건을 사다보니. 2007/05/07 23:25 유러파 싱원님의 제목을 표절하였습니다. 저는 유럽에서 일종의 무역업을 하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오퍼하고 커미션을 받는 종류의 일을 하였는데, 바이어든 공장이든 코미션 주는 걸 너무들 아까워 하셔서...

일의 형태를 바꾸었습니다. sample을 바이어 들에게 보여주고, 각 바이어로 부터 오더를 확정하여 콘테이너 베이스로 물건을 들여와서 오더한 바이어들에게 넘겨주는 일 입니다. 일의 특성상, 공장측 가격이 절대 공개되서는 안 되고, 제품에 대한 시장...

보내드렸어요...신랑과 저 둘이 월 400씩 벌다가 제가 그만두는 바람에 신랑만 200 벌거든요.. 그런 생각 가진 제가 아가 물건 사는데는 최고품만 눈독을 들이고 사고 싶은 건 꼭 사고 말아요.. 요즘은 둥이들이 커서 또 카시트 바꿔줄라구 하는데 신랑은...

디오라마는 아무래도 1:500 이 순전히 더 예쁠 것 같아서 최근에는 1:500 제품을 ebay를 통해서 많이 구입하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다이캐스트 비행기는 인천공항 검색대에서 그냥 통과가 되었던 모양인데, 오늘 온 제품에는 사진과 같은 테이프가 붙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