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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물고기 밥 파는곳 좀 알려주세요~ 플리즈 2011.11.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교재로 나온 아주 작은 물고기를 예전에 가져와서 같이 온 물고기 밥을 주면서 키우는 중인데요~ 밥이 다 떨어졌는데 도데체...물고기 파는데 있다고 들었느데 오일장은 자꾸 시간이 안맞아서 못가고 있어여.. 구제주쪽에 파는곳 아시는분 꼭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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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피 여행용 물고기밥 파는곳 아시는분 2014.07.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급히 살려니 ㅠ 구하기 힘드네요 중구 서동사는데요 홈플 농협 메가는 없다고 하는데 혹시 여행용 구피 물고기밥 파는곳 알려주시면 너무 감사하겠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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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신에 물고기밥 파는곳 있나요? 2015.07.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큰따님이 어린이집에서 물고기 두마리가 든 봉지를 들고왔어요. 버릴수가 없어서 와인잔에 넣고 키우긴하는데... 이름이 제브라 라더라구요. 혹시 덕신에 이 아이 밥 파는데가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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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네시장쪽에 물고기파는곳있나요?? 2009.06.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혹시 모래네시장쪽이나만수시장 근처에 물고기 파는곳 있나요??? 물고기 2마리가 생겼는데 밥도 없고 물고기 몇마리 더 사려고 하거든요.. 혹시 아시는분 계시면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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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수필(제3권 ㅡ2) 20250317 2025.03.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잉어 물고기들이 유영을 즐기는 강물의 모습을 가까이서 즐기려던 마음도 녀석들은 빼앗고 있다. 가다서다를 반복하노라니 벌써 오후 1시를 넘기고 있다. 바람도 가끔 세차게 불고 있다. 사랑의 둘레길이지만 연인들의 모습은 찾을 수가 없다. 칠팔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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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선을 대하는 온도차이 / 심지현 2025.03.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상자에 물고기가 한가득 들어있다. 그런 게 몇 박스나 된다. 거기서 얼음이라도 걷어내고 선주 언니를 돕고 있는 사람은 나뿐...아낙네 열댓명이 그러고 있으니 지나가던 주민들도 파는 건 줄 알고 팔라고 해서 선주 언니는 파는 거 아니라며 작은 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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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방편불보은경_8. 우파리품(3), 구족계 등의 계율 2025.03.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바로 파는 것은 허락하느니라. 넷째, 기름을 짤 수 없나니, 벌레를 많이 죽이기 때문이다. 천축(天竺)의 법은 그러하나 계빈(罽賓)이래로 깨 안의 일체에 만약 벌레가 없으면 기름을 짜도 허물이 없느니라. 다섯째, 다섯 가지 큰 빛깔의 염색하는 업을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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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말씀의 향기♣ No4158 3월10일[사순 제1주간 월요일] 2025.03.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 물고기를 낚겠다고 그 압력 높은 깊은 곳으로 내려가는 것은 오히려 생명에 대한 경시입니다. 반면, 어느 지점을 넘어서면 더 이상 돌이킬 수 없는 상태에 빠지는 이들도 있습니다. 히틀러는 어릴 적부터 가진 열등감과 분노를 극복하지 못하고 점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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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순원_마지막 잔 2025.03.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람은 물고기의 후각, 시각, 미각을 자극할 만한 향료나 조미료를 섞는 조작을 하지만 원은 가게에서 파는 그대로 사용한다. 이것을 원은 자기의 연구심 부족탓이라고 웃어넘기지만, 작위적인 것을 싫어하는 그의 성격 때문인 것이다. 점심때가 되면 원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