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정확도순
-
함시 권순자 시인 두번째 시집 <검은 늪> 발간 축하 2010.06.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권순자 지음 시집 <검은 늪> 목차 시인의 말 1부 목련 고무장갑 어머니의 새벽 방어진 고래 황태 물렁가시붉은새우 어미 물고기 하얀 달 사랑에 대한 짤막한 질문 달빛 도둑 어머니, 무서워요 옹이 어머니의 멸치젓 도마의 구성 연어의 춤 선풍기 못 빈 캔...
-
이스타브릿과 함시 튀김 2008.04.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쉽게 볼 수 있다. 이때 십중 팔구 잡히는 게 바로 이 작은 물고기, 이스타브릿이다. 우리나라에선 '전갱이'라는 생선. 내장을...해에 겨울에 자주 등장하는 손가락만한 길이의 멸치 종류 함시(Hamsi)는 뼈째 튀겨 먹는 생선. 워낙 크기가 작아 손질한 후...
-
016. 고요한 호수 마을 - 터키 에이르디르 2009.09.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려, 예실 섬으로 향했다. 예실 섬은 이름은 섬이지만, 육지와 연결되있어 걸어갈 수 있다. 가면서 늦은 점심으로 함시(물고기)요리도 먹었다. 느긋하게 호수를 쳐다보며 먹는 요리는 그 맛보다 분위기가 더 좋았다. 여유있게 밥을 먹고, 다시 걸었다...
-
계간 연인 `함께하는 시인들`동인 특집/김남권 2012.06.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는 함시 동인들의 다양한 활동과 작품세계를 엿 볼 수 있는 소중한 지면을 2012년 여름을 시작하는 '기쁨'으로 맞이한다. 더욱 치열한 작품 몰입과 독자와 소통하고 동인과 소통하는 소중한고 아름다운 인연이 되길 바란다. 물음표를 줍다 권 은 중...
-
심우기 첫시집 상재 -검은 꽃을 보는 열세 가지 방법 2013.10.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현재 〈함시〉 〈혼불〉 동인으로 활동하며, 가천대학교에 출강하고 있다. E-mail : XX@XX [시인의 말] 긴 터널을 빠져나온 느낌이다 늘 오늘을 깨어 있자고 생각하지만 기억이 생생하지 않다 흔적의 파편이 묻은 기억을 만지작거리며 오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