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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귀신 친구와 속보 2024.10.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본 적이 없다. 이 친구의 사전엔 오지랖이란 글자가 수두룩 할 것만 같다. 오지랖의 여왕인 친구를 우리 끼리는 물귀신이라고도 부른다. 물귀신처럼 끌고 들어간다고 해서. 한번 이 친구의 오지랖망에 걸리면 전설의 늪에서 보다도 더 빠져나올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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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귀신 2024.11.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들을 보면서 한숨을 쉬곤 했던 그때 한사람의 투병으로 온가족이 매달려도 방법을 찾지 못하고 가치 죽는단는 표현!! 【물귀신】이라고 그런 생각으로 가당치도 않는 꿈을 꾸고있는 아들이 한심 한생각이 들었지만 !! 그 고집을 누구도 꺾자못했다 그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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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참교육'을 한번 거절했는데도 물귀신 당한거였던 김남길 2024.11.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출처: https://theqoo.net/square/3477558369 제안을 받았었는데 논란에 대해 인지하고 있었고 한 번 거절했던 작품 pic.twitter.com/L9SFEF4nW8 — 쿠크 (@couque_kim) November 8, 2024 이미 한번 거절한 작품이고 본인도 원작의 논란을알아서 할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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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귀신 천도 2023.04.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지난주 토요일 덕산분원에 갔다가 저절로님, 행복여행님과 중산리 계곡에 바람을 쐬러 갔습니다. 중산리 계곡 탐방로가 있어 행복여행님이 산책을 하자고 했습니다. 계곡물옆 탐방로가 참 잘되어있어 참 좋았습니다. 한참을 올라가니 참 깊고 넓은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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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옴 시리즈(16) - 박정훈의 물귀신작전, 공범 자백 R.2 2024.07.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수사를 지적한 바 있다. 박정훈이 그걸 지적하든 아니하든 불법임은 변함없다. 그런데 박정훈의 저 태도는 뭔가? 이른바 물귀신작전인가? 3대범죄에 대한 군 수사단의 불법수사는 2021년 군사법원법 개정 전의 사건 은폐, 축소, 왜곡의 반인권적 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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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한동훈, 尹 끌어들이는 물귀신 작전…입이 시한폭탄" 2024.07.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https://sstpnews.com/news/view/1065579784306314 나경원 "한동훈, 尹 끌어들이는 물귀신 작전…입이 시한폭탄" "패스트트랙 사건을 ′단순 범죄′로 치부…사과에 진정성 없어" sstp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