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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발표가 있어 본의 아니게 도서관 투어를 했네요. 처음 가본 윤현진도서관, 양산 삼산도서관, 늦은 점심으로 물금역 옆 베이커리카페에 가서 맛있는 커피와 함께~ 하늘의 구름도 예쁘고 날씨도 좋았답니다.

밀리리터(ml) 당 2천535개, 3천513개로 나타났다. 낙동강 물금·매리지점의 조류경보제 관심단계는 지난 6월 27일 올해 처음으로...유해남조류 개체 수가 증가해 이뤄졌다. 현재와 같은 날씨가 지속되면 유해남조류 개체 수가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모습이다. <물금역>에서 <원동역>까지는 약 10km 정도 되는 듯했다. 원래는 기차를 이용하려 했지만, 걸어가기로 결정했다. 낙동강을 제대로 관찰할 수 있는 기회이기 때문이다. 콘크리트 도로를 걷다 다른 자전거 도로에서는 좀처럼 발견하기 어려운 특이...

걸어왔는데 날씨가 너무 더워서 땀을 엄청 흘렸네요. 약속시간 보다 일찍 나와서 배를 좀 비웁니다. 아직도 흙담이 있네요...식당 나름 유명한 라이온 식당 여기도 밤에 손님 많더군요. 물금막걸리 주조장 셀프 판매입니다. 저는 생막걸리로 한병 진도개...

◆물금 → 구포(트레킹) (2022.12.26.나 홀로)◆ 남파랑길 14코스까지 걷다가 집과 너무 멀어서 여기서 잠시 중단하고 당분간 낙동강 자전거길 트레킹 코스를 잡아 오늘 금물 구포를 좀 추운 날씨속에 잘 다녀오게 됨을 감사한다...

물오리떼 노니는 강가 . 은조언니 포즈도 잘 취해 주시고.. 저의 사진모델이 되어 주셔서 감사했어요~♡ 열심히 걷고 물금역 앞에 있는 음식점에서 늦은 점심 먹고 트레킹 마무리~~~~ 오늘 트레킹 중에 비가 살짝 내리긴 했지만 걷기에는 딱 좋은날씨였고...

둘레길/2016.01.24 이날은 강추위로 지구 전체가 꽁꽁 얼어 붙었지만 우리 친구들은 그 추운 날씨도 아랑곳 안하고 물금 오봉산 둘레길을 다녀왔습니다. 비록 날씨가 상상도 못할 정도로 추웠지만 친구들 손잡고 걷는 이날 산행길은 어느때보다 훈훈...

지난해 11월 23일, 비 내리던 궂은 날씨 때문에, 물금에서 접었던 낙동강 자전거 길 종주가, 한동안의 한파로 접을 수밖에 없었는데, 오늘 다시 물금에서 시작하기로 하였다. 아침 여덟 시 15분에 아산에서 밀양으로 출발하였다. 밀양에는 열 시 10 분경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