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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는 젤 맛난게 보리밥이에요~ 물금역앞 산해진미 입구에 있는 옹심이 칼국수에서~ 제가 젤 자주 찾는 집에서 김치호사~

양산물금증산 골든프라자2 건물 2층 사동칼국수 겨울엔 역시 칼국수죠~ 칼국수 4000원 가격도 저렴하고 국물도 진하고 맛있었습니다 감자전도 먹었어요

이 곳이 이렇게 변했는지요. 몇년전 허허 벌판이던 이 곳이 아파트와 상가로 꽉 차버렸습니다. 사진에 보이는 아파트가 물금 효성아파트라고 하네요. '새마을 금고' 옆에는 '스파앤'이 있어 찾기가 싶습니다. 입구에 홍두깨칼국수 전문점이라고 적혀...

오는데 맛있는 거나 무러가까? 하니 - 비 오는 날하면, 칼국수지요~ 하길래 주쌤이 앞장 서고 나는 뒤를 따라갔다. 물금 언양 닭칼국수 집으로 들어갔다. 모처럼 양산에서 맛집을 찾아냈다, 둘이서 맛있게 저녁을 먹고는 물금역 근처에 재밌는 베이커리...

오랜 전통의 홍두깨 손칼국수만을 고집해 온 별미칼국수 "아닌 밤중에 홍두깨야~" 이 속담 잘아시죠^^ 속담 뜻은 예기치 못한 말을 불쑥 꺼내거나 뜻밖의 일을 당한다, 별안간 엉뚱한 말이나 행동을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인줄 잘 알고 있지요~ 그럼...

양산 물금에 위치한 별미칼국수는 맛있는 칼국수를 만들기위해 오랜시간 연구하였고 홍두깨야말로 진정한 칼국수를 만들수있다는 판단을 하시고 직접 홍두깨로 칼국수를 만드는 곳입니다. 부산 동래시장에서 영업을 하시다가 이곳 양산으로 이전한곳입니다...

나섰답니다. 울산 남구 삼산동에 위치한 "토종 손칼국수n충무김밥"은 부산 인정시장에서 "홍두깨 기장손칼국수"를 시작으로 양산 물금에서는 "별미칼국수" 로 영업을 하시다가 사장님의 고향인 울산에서 정착을 하시기위해 울산 삼산동에 "토종 손칼국수n...

물금 배말칼국수 >드메르 촉촉한 겨울비 덕분에 독수리5줌마들 나들이 나섰다. 함께 칼국수와 김밥 수다를 먹고 행복하였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