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올해는 다 실패했소 작년까진 성공했는데, 겨울 베란다에 추위 견디라고 걍 내뒀단 말이요 5년된 호야 잎이 다 얼어서 죽일빤 한 건 살렸고, 고무나무 벤자민 몬스테라 다 실패했소 무심한 듯 놔뒀어야 하는데 자꾸 손을 대서는....

지난해 가을 길가에 떨어져있던 잎사귀 한 장 내가 키워보지 않은 식물 이어서 줏어와 물꽂이를 했더니 얼마 후 흰수염 처럼 뿌리가 내려 화분에 옮겨 심고 어떤 식물이 올라올까? 기대하며 날 마다 드려다 보았지만 올 봄까지도 잎사귀 한 장만 죽지 않고...

전정해서 모양 안다듬어주면 또 수형이.... 과습이 왔어도 물꽂이로 다시 살릴수 있어요. 새 뿌리 내가면서 열심히 버텨주긴...조치해주면 생명력이 강해서... 다시 살릴 기회가 있어요 어느 식물이든 비주얼적으로 예쁘게 키우려면 눈썰미와 노력이 필요...

꽂거나 물꽂이로 번식한다. 라벤더는 90센티까지 자라기에 울타리로 키우고 빨래를 위에 말려 향을 스며들게 한다. 가지치기로 풍성하게 만들고 가을에 꽃을 잘라 그늘에 말리면 좋은 방향제가 된다. 151 허브잎이나 세이지 혹은 라벤더 꽃을 말려 은...

식물들이 자라 곁가지가 많이 나와서 번식시킬수 있는 시기가 되다보니 간편한 물꽃이로 번식을 시도 했다. 야래향 캘로스 형성 모습 롤리브, 황근, 페이조아 물꽂이 야래향 물꽂이 2차 야래향, 황근 황근의 뿌리 성장 모습

12장이고 수술은 20여개로 많으며 암술대가 중심부에 둥글게 형성된다. 번식은 꺾꽃이, 개체나누기로 하며 곁가지를 떼어서 물꽂이를 하면 뿌리가 나온다. 관상용으로 온실에서 재배한다. 주로 카나리아 제도가 원산지이다. 유사 식물로 유통명 유접곡(에...

반려 식물과 마주하며 식멍 때리는 소소한 즐거움이 생겼습니다 흙이 아닌 수경재배라 뿌리 성장하는 모습 매일 관찰할 수 있고 삐죽이 자구 나오는 모습을 발견했을땐 너무나 신기해 탄성이 절로 나옵니다 밖에서 이용한 플라스틱 용기 집에 가져와...

삽목을 해서 키운 거니 1년이 안 됐는데 저리 자랐네요. 잘라서 물꽂이 했다가 뿌리나면 흙에 심어요. 정말 싱그럽고 이쁘쥬...식물사이에서 포인트가 돼서 참 예뻐요. 하트 모양 연두색 이파리 스킨답서스처럼 자라는 식물을 좋아하는데 또 너무 치렁치렁...

할 만큼 아주 빠르게 자라고 수형을 잡는게 쉽지가 않습니다. 그럼에도 여전히 키우는데 인기가 많은 식물 중 하나입니다. 몬스테라 수경재배 물꽂이를 하기 이전에는 먼저 가지치기를 알아봐야 하는데요, 이파리를 병이 꽂아두거나 솎아내는 경우 잎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