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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정말을 탐닉하는 물달팽이 Radix auricularia https://youtu.be/o35x1mrhhA4

운영진의 모니터링을 통해 무통보 이동 있을 수 있음 >> 물달팽이 번식력 진짜 어메이징 합니다. 어항 청소한지 1주일도 안됐는데 벌써 알이 보이네요. 물달팽이 크기도 엄청 크고 얘네들 엄청 빨라요. 어항벽 타고 움직이는거 보면 달팽이 아닌것 같아요...

달팽이의 하루 우리 달팽이의 먹이는 사과,배추,당근,오이,등 야채류를 사랑합니다. 우리 달팽이는 비도 좋아해요 가끔 물도 뿌려주면 달팽이가 좋아할거에요. 우리 달팽이는 먹는것도 좋아하지만 싸는 것도 좋아해요. 가끔 흙도 바꿔주면 더욱 좋아할거...

비가 그쳐 잠깐 문을 열려다가 발견한 아기 달팽이~😄 아이들과 함께 관찰 해 보면 좋을 것 같아 투명한 컵에 달팽이와 함께 물을 조금 담아 주니 '달팽이네?' 하며 탐색 하였고, 컵에서 자꾸 꺼내고 싶어 하여 제 손등에 올려 보여 주었더니 좋아하던 아이...

지어주었습니다!. 한마리씩 가정으로 보내드렸으니 가정에서도 사랑과 관심으로 키워주세요! -달팽이는 촉촉한 걸 좋아하니 물을 수시로 뿌려주세요! -달팽이 흙은 2~3주에 한번씩 갈아주세요 -야채와 과일을 주로 먹고, 가끔 달걀껍질(막 제거 후)을 넣어...

때가 있었다. 그런데 먼 조상들 중 호기심 많은 한 마리가 어느 날 처음 뭍으로 올라왔다가 그만 길을 잃고 말았다. 물달팽이가 육지달팽이로 바뀌는 기구한 역사가 그렇게 해서 시작된 것이다. 잃어버린 고향에 대한 그리움 때문일까? 육지에 사는 달팽이...

못하기 때문에 지상의 물에 산소-16도 많이 남아있게 됩니다. 생물은 지상에 있는 물을 섭취하며 생명을 유지합니다. 달팽이도 물을 마시죠. 달팽이가 마신 물에 들어 있던 산소는 껍데기를 만드는 데 쓰여서 그대로 남게 되죠. 껍데기에 남아 있는 산소...

종이다, 물달팽이 종종 물위로 부상하면서 호흡하는 것을 보기도 한다. 활동모습도 4~5월 일반 올챙이 활동모습과는 달리 훨씬 민첩하며 펄속에서 많은 시간을 보낸다. 올챙이의 이름은 점돌이로 동생뻘 물달팽이는 점팽이로 잠정적으로 부르기로 했다...

튼튼한 집을 항상 이고 다니는 달팽이🐌 동글동글 무늬에 하얀 몸, 더듬이와 눈까지~ 신기한듯 애기달팽이를 🐌 조~~심스럽게 관찰하고, 물도 뿌려주고..달팽이 이름도 지어주고 매직으로 달팽이집도 꾸미고~ 내가 지어준 이름을 부르며 ...내꺼내꺼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