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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따로 물따로 2024.05.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금 이길로 걸어오게 된 변곡점이다. 밥따로 물따로. 입맛대로 물따로로 색을 입히긴 하였으나, 나는 이상문 선생님의 밥따로 물따로를 진정 품고 산다. 그 시절 밥따로 물따로 모임의 분위기가 떠올라서 한참 좋았다. 보통 아프냐? 나도 아프다~ 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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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따로 물따로 3일째 2023.11.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위해 이런 쓰레기들을 안고 살았구나. 옷도 대폭 줄이고, 잡동사니들도 다 덜어내고 나니 뭘 해야 할지가 보였다. 밥따로 물따로 몇 년 전 이 책을 읽고 실천해 본 적이 있었다. 효과가 너무 경이로와서 왜 중단했는지 스스로도 이해가 안 간다. 몸매는 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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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를 물처럼 마시지 말 것. 물 대체 가능한 차들은 따로 있음 2024.05.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출처: 여성시대 굴티김 https://m.cafe.daum.net/subdued20club/ReHf/2529930?svc=cafeapp 물 대용으로 마실 수 있는 차, 안 되는 차 출처 :여성시대 서지혜(1984.8.24)옥수수차는 되는데 옥수수수염차는 안 됨물 대체 안되는 이유카페인이 이뇨작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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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따로 물따로 20231108 2023.11.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1월 7일 점심 삶은 밤 5~6알 콩밥, 구운 김, 집 간장 멸치 견과류 베리 볶음 먹태, 집에서 담근 마늘 고추장 물, 망고피치 쥬스, 생강홍차 저녁 홍영선 볶은 곡식, 땅콩, 블루베리 여기까지 좋았는데 지인이 저녁을 같이 먹자고 해서 초밥을 또 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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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밖에 따로의 법이 없다. / 원오 스님 2024.06.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밖에 따로의 법이 없다. / 원오 스님 우리의 [마음 밖에 따로이 법이 없다(心外無法)] 함은 여래의 진실한 말씀이며 물 밖에 따로의 파도가 없다(水波不異) 함은 조사의 절실한 비유이다. 그러나 우리 중생들은 무시 이래로 언어의 습기에 너무 깊이 집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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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은 산이요 물은 물이로다! 2024.06.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진다. 일체가 텅 빈 하나 자리, 우주 만물이 이름은 다르나 둘이 아닌 자리를 안다. 산이 공 하여 따로 분리된 산이 없고, 물 역시 공 하므로 따로 분리된 물이 없으며 일체만물이 또한 그러함을 꿰뚫은 상태다. 전 우주에 따로 분리된 것은 아무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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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별이끼 2024.06.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줄기 하나를 뽑아서 살펴봅니다. 물론 관찰후 제자리에 보내주었지요..⤵️ 눈에 잘 보이지도 않는 암꽃과 수꽃.. 물속과 물위에 따로 피는데 수분은 어떻게 하는지.. 문헌을 살펴보니 대부분의 번식이 줄기번식으로 이루어 진다고 하네요.. 충남(24.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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컵에서 나는 물비린내는 이거 하나로 ’30초’면 해결됩니다 2024.05.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는 냄새를 미리 잡을 수 있다고 해요. 우선 식사 후 컵과 다른 식기들을 분리해서 두는 것이 첫 단계예요. 물에 담글 때에도 꼭 따로 담아야 식기에 묻은 잔여물들이 컵에 배는 것을 막을 수 있어요. 수세미를 따로 사용하는 것도 중요한 부분이니 꼭 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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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에 대한 상식 2024.05.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건강” 진수웅. 김동규(2005.07 (주)한자엔지니어링)글에서 편저 1.물은 다 같다. 과학적이나 심리적으로 특별히 좋은 물이 따로 있는 것이 아니라 오염 안 된 깨끗한 자연수는 태양광에서 광자를 선택적으로 흡수하여 물 분자간 연쇄 고리가 짧게 끊어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