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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에 나온 아름다운 우리말 844 (2022년 독서) 2024.04.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물리적인 힘으로 상대방을 이기려고 하다. 8435) 손쓰다 : 시기를 놓치면 안될 일에 대해 필요한 조치를 취하다. 8436) 물러지다 : (1)(기본의미)(음식이나 채소가) 흠씬 익어서 물렁하게 되다. (2) (잔뜩 굳었던 마음이) 조금 누그러지다. 8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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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하기 쉬운 말 2024.01.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무지러지다-문드러지다 무지러지다 - 끝이 닳거나 잘라져 없어지다. 문드러지다 - ①썩어서 쳐져 떨어지다. ②너무 익어서 물러지다. ◇ 묵다-묶다 묵다 - [자]①일정한 장소에서 나그네로 지내다. ②오래 되다. ③사용되지 않고 그대로 남아 있다. 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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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2월 2일 연중 제34주간 토요일 2023.12.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지로 말씀하십니다. 첫째 말씀은 '스스로 조심'하되, 무엇보다도 '마음이 물러지는 일이 없게' 조심하라는 말씀입니다. ‘물러지다’는 것은 ‘무디어지다,’ ‘각성하지 않다’라는 뜻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대체 무엇이 우리의 마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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今日の漢字1月13日(土) 2024.01.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切(き)った(ソチ)をとる。 措置 (19) 雨(あめ)のため(ジバン)がゆるむ。 地盤 (20) 旧態(きゅうたい)(イゼン)たる制度(せいど)。 依然 폭력을 배제한다 건물을 양도하기로 결정되었다 과감한 조취를 취한다 비 때문에 지반이 물러지다 구태의연한 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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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낭화 장마에 물러지다 2005.07.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장마에 금낭화줄기가물러져서 확인 하여보니 내년에 날 순을 만들어 두고 장마에 줄기는 물러 죽어 습니다 뿌리를 구입 한김에 울산 반짝 모임에 한뿌리식 공유 하여 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