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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시절부터 많아졌고 꾸준히 늘어나고 있죠. 불안, 초조, 흥분 이런건 주변을 쉽게 감염시키죠. 분위기에 휩쓸려 필요이상의 불안하거나 과민한 반응을 보이는건 아닌지 한번쯤 생각해 볼 필요는 있을꺼 같네요. 勿令妄動 靜重如山 물령망동 정중여산

아래는 회장님의 당부말씀입니다. 읽어보신분들도 다시 한번 한줄한줄 읽어보십시요. [당부말씀] 勿令妄動 靜重如山(물령망동 정중여산) 내일 탄기국은 드디어 중원 진출을 선언하게 됩니다. 전략과 준비물은 완벽하게 준비되고 있습니다. 세종대로를 사이...

'물령망동 정중여산'이라~굿바이, 이준석 '나르시시스트'들은 '쉽게 설명할 수 있는 것도 문자 써가며 아주 어렵게'말한답니다. 있어 보이려고요. 전여옥(前 국회의원) 페이스북 '유성 오입' 이준석이 감히 자신을 이순신 장군쯤(?!) 반열로 세일즈를...

불멸의 이순신 勿令妄動 靜重如山 (물령망동 정중여산)-- 1592년 5월7일 첫 출전 옥포 해전을 앞두고 군병에게 한말....가벼이 움직이지 말라..신중하게 태산 같이 무겁게 행동하라... 戰方急 愼勿言我死 (전방급 신물언아사) --1598년 11월19일 마지막...

勿令妄動 靜重如山(물령망동 정중여산) 경거 망동하지 말고, 침착하게 태산같이 무겁게 행동 해야한다. 한해를 뒤돌아보니 이 글귀가 내년엔 제 마음다짐으로 삼아야 할 글귀 같습니다. 요즈음같이 유머러스하고 편하게 지내는 세상에 좀 고리타분한 글귀...

勿令妄動 靜重如山 [가벼이 움직이지 말라. 침착하게 태산같이 무거이 행동하라.] 1592년 5월 7일. 임진왜란 중 처음으로 출전한 옥포해전을 앞두고, 경상좌우도 수군과 육군의 패배 소식으로 긴장하고 당황한 군사들에게 공격에 대한 세부사항을 지시후...

11월도 마지막주네요...마무리 잘하세요^^... 오늘의 고사성어입니다 勿令妄動 靜重如山 (물령망동 정중여산) ..... [이순신] 가벼이 움직이지 말라. 침착하게 태산같이 무겁게 행동하라 '어떤 상황에서나 경거망동하지 말고 산처럼 신중하면 큰일을 이룰...

우리 마음이야 다 섭섭하고 안타깝지만, 우리까지 힘 빠져있으면 안됩니다. 트위터로 뿌릴 수 있도록 작게 만들었습니다. 우리 카페 홍보에도 좋을 듯 합니다. 마우스 오른쪽 버튼 누르고, '다른 이름으로 저장' 선택하셔서 PC에 저장한 다음 마구...

제목 바꿀것을 심각히 고려중인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