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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다. 서울시는 이미 2007년부터 지하주택을 대상으로 침수방지시설 설치를 지원하고 있으며, 2009년부터는 침수방지시설에 물막이판을 포함하여 무상으로 설치를 지원하고 있다. 하지만 2022년 8월 기준으로 물막이판이 설치된 지하주택은 서울시 전체...

지하주택은 총 24,207가구이나, 침수방지시설 설치가 필요한 대상은 2,939가구이며, 2023년 기준 1,769가구(60.2%)에 침수방지시설(물막이판·역류방지밸브) 설치를 완료하였음, 미희망 가구 등에는 지속 독려 중임. ➋ 올해 침수방지시설 설치 지원사업...

특별팀 회의에서는 지하공간 침수 예방 및 관리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행안부는 지하공간 침수피해 방지를 위한 물막이판(차수판) 등 방재시설의 지자체별 설치 현황, 양수기 등 수방 자재 확보 현황 등을 점검하고 이달 중으로 물막이판을 설치하도록...

폭우 참변’ 10개월…물막이판 설치 22%뿐 지난해 8월 기록적인 폭우로 서울 관악구에서 발달장애가 있는 일가족 3명이 반지하에 갇혀 숨진 뒤 10개월이 지났지만, 서울 내 차수판(물막이판) 등 침수방지시설 설치율이 22%에 불과한 것으로 n.news.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