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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 관련 한자 같은 뜻을 가진 한자(유의자) 灦 물이 깊고 맑을 현 灆 물 맑을 람(남) 瀞 깨끗할 정 瀅 물 맑을 형, 물 이름 경 瀓 맑을 징 瀏 맑을 류(유) 㵳 쓸쓸할 료(요), 물 맑을 류(유) 澯 맑을 찬 澹 맑을 담, 넉넉할 섬 㵙 맑을 청 澈 맑을 철 澂...

백응오형은 십수 년 동안 매번 그림을 그리고 유파의 변화를 여러 번 경험했으며 상황과 일치했습니다. 최근 몇 년 동안 강남의 그림에 몰두하여, 그 이치를 찾아 헤매며, 절세미인이라고 여겼는데, 하늘의 실존 인물의 탄식이 있어, 자기도 모르게 훈증...

이 형과 함께 개성(開城)을 지키겠다고 주청(奏請)하였고, 임진강 방어전에서 실패하자 공은 그해 8월 22일 연안부(延安府)로 넘어갔습니다. 송덕윤(宋德潤), 조광정(趙光庭) 등이 의병 1백여 명을 모아 반겨 맞으며 말하기를 공께서 부사(府使)로 있을 때...

매화에게 물을 주라고 부탁했을 정도로 일 평생 매화를 곁에 두고 애정을 기울였다. 퇴계에 매화는 벗이었다. 매화의 고결한 인격을 그리워하고 그런 인격을 갖춘 매화를 벗으로 맞았다. ​ 내 벗 소나무․국화․매화․대․연꽃과 사귀는 정 담담해 싫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