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정확도순
-
12월15일 금요일/ 물멍, 비멍 ☔️ 2023.12.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비 오는 금요일이 될 것 같아요. 물멍, 비멍하러 나갔어요. 이 나무는 무슨 나무일까요? 대왕 참나무 잎이 하나 매달려 있어요. 그림으로 남겨진 마지막 잎새일지도 모르죠 ㅎ 벗은 나무에 걸려있는 벌집은 빈집이겠지요~ 저수지의 물이 만들어 낸 물선은...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불멍 with 물멍 2024.08.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드디어 소형 열대어들의 합사가 이루어졌어요 캠핑 가서 모닥불에 불멍하고 싶지만 일하면서 틈틈이 경서님의 '불멍' 들으며 물멍 타임으로 즐겨봅니다 온순한 성격의 친구들이 같이 노는 모습도 귀엽고 예쁘네요 물살에 따라 자유로운 움직임이 무척이나...
-
감성전자 물멍 가열식 가습기 워터캔들 3.2L 170,100원 2024.10.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분리형수조고 탁상용 미니가습기 증정있음 의료용으로 사용되는 316 스테인리스 사용된거치고 가격대 괜찮길래 사봄...물멍하면 힐링될듯.... https://item.gmarket.co.kr/Item?goodsCode=4157345379 G마켓-감성전자 워터캔들 3.2L 물멍 가열식...
-
오랜만에 찌멍하러(물멍찌멍만하고철수합니다) 2024.06.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장소:창평저수지 일시:1박2일째 날씨:좋음 동행인:신랑님과 신랑님후배 대편성:34.36.38.40 붕님얼굴보면 업데할게요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물멍/ 노태연 시인 2024.11.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바람이 지나갔나 물고기가 지나갔나 달동네 전깃줄 같은 파랑이 일고 있다 물처럼 흘러온 시간 내 이마에 걸렸다 - 《바람이 밀고가는 길》 2024년, 목포시조 3집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 물멍..☔️비멍..그리고 2024.07.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소리멍 대낮..폭염으로 정신을 차릴수가 없다. 앞 개울..물소리가 울멍시르멍 나에게 오라 보챈다 비온 뒤라 물길이 참 예쁘다. 💦 물멍..조으다 잠시후 빗방울이..떨어진다. 비멍하기 딱 조으다 했더니만.. 어이쿠야.. 폭우다. 니 지금 시샘 부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