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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메마을 하동 / 향수 / 송두영 2024.11.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물메마을 하동 송두영 수몰된 마을이 제주에도 있었다 가로놓인 물 깊이 곱씹던 개발 반대 외침은 물길 아래로 이승에서 잊힌 마을 향수 물메오름 동쪽에 오솔길, 아직 있을까 그 길을 따라 걷다보면 먼발치로 둑길이 먼저 보여요 한라산을 마주한 저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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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물메기철이래요. 2023.12.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소래포구에서 물메기를~^^ 옷을홀라당벗겨 베란다난간사이에 요레매달아놓고 물빠져라 말라라 그담은 내맘대로 냠냠하면맛나요~^^ 꽃게가풍년 만원 아구도풍년 시간되시는 다녀오세요. 어제10시갔는데 배들어오기시작 오늘은12시쯤가시면 생물이넘쳐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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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3.30(일요일) 수산봉(물메)봄 봄^^ 2024.03.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물메(수산봉) #감귤카페(신규오픈) #건너편곰솔. #400백년 곰솔 향기♡♡ #검정과노랑에 조화 야생화!! #개화가 시작된 벗꽃처럼♡♡♡♡♡♡ #인생그네(SNS핫 명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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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2️⃣8️⃣일~3️⃣0️⃣일 묶음 전역전 막출 올립니다💘💘 🎯🎯 2024.10.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추억쌓기도 했구요~ 항상 긍정과 웃음으로 이끌어준 빈첸시아님 방장님 방장님과 캐미를 만들어 주시는 이슬비님 우유빛깔님 물메맘님 승리님 선배님 동기님 후배님 얼굴뵈어서 정말 반가웠습니다 ~ 예쁜 모습들이 생생 합니다 이제는 전역을 앞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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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메를 걷다 / 오영호 2024.01.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물메를 걷다 오영호 물메,* 널 부르면 산 좋아 물이 좋아 당신과 놀멍쉬멍** 밭담 길 걷노라면 시詩 쓴 돌 얼굴 내밀고 눈 맞추고 가라 하네 들꽃들 앞다투어 고갤 들고 있는 100세길 언덕 너머 마을 지킴이는 4백 살 곰솔 한 그루 마을 역사 쓰고 있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