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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밤(2/2)꿈입니다. 방에 식구들이 자고 있구요. 여동생과 여동생친구가 같이 자고 있어요. 그런데 방바닥에 물이 흠뻑 고여있네요. 청소기로 제가 물을 다 빨아들이고 있네요. 그리고 이불은 걷어서 빨랫줄에 늘었답니다. 고수님들의 꿈풀이 부탁...

정숫물이 나와 브러쉬가 돌아가며 오염된 바닥을 닦으면 뒤쪽 스퀴지에서 청소한 오염된 물을 깨끗히 빨아들이는 방식으로 잔수까지 빨아들이기 때문에 보행식청소기가 지나간 자리는 물기가 남지않아 청소후에 미끄러질 염려가 없답니다. 이렇듯 습식...

그래서 물로 깨끗이 씻는 꿈을 꾸고, 또 하루는 저희집 부엌에 있는 조그마한 창문으로 내다보는데, 태풍이 부는지 집이 막 날라가고 난리도 아닌장면을 봤어요. 그래서 얼릉 집안에 있는 조그마한 문을 닫고 구경하는 꿈을 꾸었습니다. 그때의 마음은 밖...

내일 가족법회를 비롯 법인절 대청소까지 팔 걷어부치시고ㅡ 속속들이 깨끗하게 👍 이 한 더위에 봉공에 일심합력 하십니다. 선후진 기쁘게 합력하시니 복된 봉공 💙 고맙습니다. 청소기도 가볍고 물까지 빨아들이는 업소용으로 봉공회에서 구입하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