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종종가는 집입니다 친구들하고 모임도 좋구요 여자분들 드시고 놀기엔.적당한 값과 맛

겨우 끝내고 나오는데 예랑이가 깨는 말을 했어요 " 이것도 기념인데 상견례 기념사진이나 다같이 찍을까요? " 이 대사로 양쪽모두 빵 터졌던 즐거운 상견례였습니다! 인당 2만원의 한정식이었는데 정갈하고 괜찮았어요 추천해요! 물왕리 저수지 입구랍니다~

괜찮은 곳 추천좀요.. 여기저기서 들은 곳 추려봤는데 단원(여기 35,000 코스 괜찮은 것 같은데 봉사료가 따로 있다니..),덕수궁(안산에서 젤 좋다고 들었는데 홈피가 없는것 같아요),두례정,들꽃향,예담.. 글구 물왕리쪽 담원(퓨전한정식) 어디가 좋을까요??

김영환 물왕리에서 우리가 마신 것은 사랑이었습니다(명상) 시집 김옥균 아침기도(바움) 시집 김옥녀 좋은 아침(마을) 시집 김옥림 그대그리움에 지쳐 슬픔이 밀려들때면(행복한 집) 시집 김옥림 나는 당신의 사랑안에서 당신만의 사랑이고 싶습니다(행복...

입으로 즐거움을 한껏 즐긴 하루였어요 ~ 다들 우리를 위해 준비된 시간 마냥 어쩜 그리.. 완벽할수가 있죠? ㅎㅎ 은은한 들꽃 향이... 투박한 접시 위해 가지런히 올린 부침개위에 살짝 곁들이.. 소박한 소국 한줄기가.. 그리 절 행복하게 했답니다...

준비하신 회장님과 참석하신 모든 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4. 실행부장 회의 실행부장 회의가 다음 주일 오후 5;00에 물왕리 "들꽃향"에서 있습니다. 2018년 실행부는 다음과 같습니다. (직분 생략) 정진억, 심이성, 박재일, 나형범, 최태수, 이한주...

사는 들꽃향기....아니다 수아가 생겼다. 신풍시장안에 만두집만두 기가 막히게 맛있엇는데....향기랑 언제함 가자 이런날이면...너무 맛있었다 오늘같은날 그저 바라만 봐도 좋을 물왕리 저수지....옆에 사는 블루 잘 지내지? 나무가 많은 마당으로 이사...

띄운 인내忍耐를 머금고 퍼렇게 멍든 가슴 헹궈 냈었지 물왕리 저수지 물빛에 둘러앉은 시인들의 이야기 귀속에 가득 담아 세속...씻자며 봄비의 찬가燦歌를 함께 불렀었어 시인의 정원 들꽃향 뜨락에 하나씩 둘씩 꽃피우던 사랑 노래 짧은 만남의 인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