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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물왕리 벙개 후기 2021.07.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되는 사고 발생.. 모두 정지 중에 보라꽃님이 더위를 먹고 어지럼증 호소... 한참을 진정 시키고 점심 먹으러 출발.. 일부는 막국수로 나머지는 삼겹살 쌈밥으로 배를 채우고 귀가 길에 오르다가 더위를 먹은 보라꽃님이 점프 할것을 호소... 나와 보라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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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9. 25(토) 물왕리 저수지 동산길 라이딩 2021.09.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맛과 관광라이딩의 맛을 느끼며 막걸리 한잔하면서 즐거운 라이딩을... ■ 코스: 시센푸-인천대공원-소래습지-시흥생태공원-물왕저수지-동산길-역순귀가 ■ 거리: 60km ■ 맛집: - 물왕저수지 강릉해변막국수 메밀국수 - 장수동 만의골 종가집 빈대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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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1월 고사정모회비내역입니다. 2007.01.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타고오신분...성함이 철호시던가... 회원:40명(출책6명) 부국장님:4명 총회비:429000원 식대:물왕리에있는 길성이 백숙에서 막국수와 백숙을 드셧습니다. 막국수 12000x9 백숙 30000x9 쏘주 3000x5 총식대 393000 남은금액 36000원 운영진분들이 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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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추심기 완료 2017.08.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60cm 간격으로 심었는 데 밭을 다 못체우네요. 밭이 너무 넓은가? 일전에 북호미로 좀 과하게 북을 주었습니다. 무탈하게 잘 살았네요. 비가 많이와 배수를 위해 고랑정리도 할겸 파밭 북주기를 합니다. 일 끝내고 물왕리 고기주는 막국수 한그릇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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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식 오픈 첫날, 초복 2016.07.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재개했다. 냉면을 많이 뽑아 보아서 그런지 막국수는 가루 배합만 설명해주니까 척척 잘한다. 그런데 막국수는 주로 후식으로...나와도 된다"고 통보했다. 그렇게 오픈과 동시에 치른 첫 물왕리 전투는 처절한 패배를 기록했다. 못받은 손님은 아깝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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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기행문 20050712~~~2006 12월까지 2010.04.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메밀 막국수 한 그릇 먹고 꽃모종 나누어서 잔뜩 싣고 음성으로 향해 달렸다 좀 흐려지는 하늘 보며 부지런히 꽃모종 심고 동네사람들에게도 골고루 나누어주고 돌아서니 비가 쏟아지는구나 오이 따고 열무 뽑고 호박 하나 따고 땀과 비로 목욕한 온 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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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암리를 다녀왔다 2018.09.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슴이 저리곤 했었다. 그러나 '운명인 것을 어쩌랴' 하는 마음으로 버텼지. 아내와 멀리 산정호수를 돌고 난 뒤 용암리막국수 번개에 갈 참이었다. 길은 막혔고 아내는 가기 싫다고 했다. 차를 돌렸고 우리와 인연이 깊은 물왕리 산책을 떠났다. 전화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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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서경인 회원님들 2012.12.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간 날자 맞춰서 때빙 약속 잡기로 했는데 일단 코스만 먼저 한번 띄워 보겠습니다 ^^ 1. 영종도 (주차장 괜찮구 수육에 막국수가 정말 맛있습니다 ) 2. 서해안고속도로 행담도 (누구나 한번쯤은 가본 대형 휴계소입니다) 3. 시흥 물왕리 낚시터 (낚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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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충우돌.......첫 수확~~ 2004.07.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는데.. ㅎㅎㅎ 수도권에 사시는 분이라면 외식 할 만한 장소로 이 곳을 적극 추천하고 싶다 가시오가피 누룽지오리백숙..쟁반막국수 등이 주메뉴인데 주방 아주머니의 요리솜씨가 일품이다 물왕리 저수지에서 승용차로 5분정도 거리에 있으며 족구장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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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 후... 2009.04.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어서 물왕리 저수지 한바퀴를 여유있게 돌면서 카메라를 들고 여기 저기 내 맘에 드는 곳에 주차하고선 서산에 걸린 해넘이랑.. 아무 식당 마당에 들어가서 혼자서 꽃사진을 찍기도 하였다.. 아마도 내 모습을 본 식당에 들어가는 연인들은 참 이상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