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오이도갔다오다 물왕리에서 보리밥 한그릇~~~~^^

뭐 그냥 맛있네요 아날로그 같은 감성 분위기 맛집이라 할까 ~~~ 점심 맛있게 먹었네요

한쌍의 바퀴벌레^^*..... 조명자& 김종한..... 다정하게 한컷!!!

함께한 사랑님들 즐거웠어요 식사 제공한 사랑님 고맙고 감사 했어요

달리며 마냥 즐거운 시간 오랫만에 만난 우리는 풀어놓은 망아지처럼 .... 매어있던 공간 탈출에 마음부터 날아간다 물왕리 저수지 보리밥집 그곳엔 언제나 줄서있는 광경이 정겹다 어려웠던 시절 그때는 보리밥이 주식이었는데.... 이젠 별식이되어버린...

물왕리보리밥집에서 보쌈..

바람이 땀을 잠시 식혀주기도 하고... 페달을 열심히 밟아 물왕리에 도착, 저수지 옆 도로를 끼고 달리는 그 상쾌함은 자전거를...노천트럭카페에서 시원한 아이스헤이즐넛커피도 마시고 보리밥집에 가서 저녁도 먹었습니다 물론 저 혼자 맥주도 마시구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