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팥칼국수 2009.03.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팥칼국수 킬러거든요 여기저기 다 다녀봤거든요 좀 기력이 떨어진다 싶으면 전 팥칼국수 혼자 먹으러 다닙니다 물왕리에 통나무집이거든요 도로 옆에 있어요 집에서 하는것처럼 아주 진해요 고향이 전라도인분들 아주 맘에 들거예요 아 먹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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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는 서천 주꾸미 여행~~~(행) 2007.04.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 전날 동생들과 주꾸미 먹으러 갔었는데 주꾸미가 동이 났단다. 그래서 주꾸미 대신 문어를 졸깃 졸깃 데쳐 먹고 물왕리에 가서 팥칼국수와 해물 파전을 먹고 왔다 그래서 더욱 기대를 했는데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크다고~~~ 꽃바람, 주꾸미 바람,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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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총무다 2009.08.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총무직을 맡게 되어버렸다 그 이후 야간 산행을 처음으로 다녀오고 임원진들과 점심을 먹으러 비를 헤치고 물왕리 저수지에 가서 팥칼국수를 먹으며 비와 함께 여유로움을 즐기며 이런저런 애기를 하며 시간이 흐르고 이야기들도 나이 만큼 농도가 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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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리산 토요 번개산행 안내 ※ 2011.07.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변경될 수 있슴 ▷산행시간 : 4시간 ▷준 비 물 : 배낭, 스틱, 충분한 물, 여벌 옷, 간식 ▷회 비 : 일만원 ▷중 식 : 물왕리 저수지 팥 칼국수 ▷ 이 번산행은 동행 산행을 원하시는 분은 장보고(☎***-****-****)에게 연락해서 동참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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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겨울에 먹는 따듯한 팥죽한 그릇 2012.01.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많음에 신선해 보이기 까지 했습니다. 전라도(김여진 )팥칼국수는 경기도 시흥시 물왕동 82-2에 있으며 전화는 031-405-7012...팥죽 한그릇 가지고는 양이 안차네요. 모처럼의 물왕리 저수지 여행 많이 변했네요. 추천 해주시면 매우 감사합니다.로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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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재경15회 야유회를 마치고... 2013.06.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지를 않아서 몇몇 친구들은 술잔을 더 기울이고 우리 몇명은 고스톱과 훌라로 시간을 더 보내다가 마지막으로 물왕리 가서 팥칼국수를 한그릇씩 먹고 나서야 헤어졌다. 이번 행사를 준비 하느라 고생한 회장인 휴상이와 총무인 경식이 영희한테 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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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날은 문자라도 받고싶다~ 2006.11.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없나??(그런가부다) 그러고 보니 나도 밥먹자고 한적이 없네~(자업자득) 오늘 점심은 줄서서 기다리다가 물왕리 저수지에서 굴전에 팥칼국수로 어찌나 맛있게 먹었는지~ 우리 친구들은 오늘 하루 어찌 보내셨는고 ~ 우리방은 넘 썰렁해요~ 군불은 따뜻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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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화의 일기,,,,, 2009.07.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길에 비가 내리기 시작한다 밤은 어둑 어둑 해지고 사방에 불빛이 휘황 찬란했다 물왕리를 지나치려는 순간,,,,,, 한눈에 들어오는 팥칼국수가 눈에 띈다 난, 물왕리에서 잠시 내리자고 졸랐다 이윽고 쇠심줄 같은 내 고집을 막을자 그누구련가? 부른 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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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지 2005.12.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이 지나면 양의 시대라고 하니 좋은일 있으라는 뜻이고 해가 더 길어지니까 그렇게 표현한것 같습니다. 점심때 물왕리 근처의 팥칼국수 음식점에서 색다르게 먹어 보았습니다. 전라도 지방에서는 그렇게 많이 먹었다고 하는데 여기서는 조금 생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