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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 물왕 저수지 인근에 있는 캠핑장입니다 올해들어 벌써 3번째 캠핑장 나들이네요 3월달 아들생일에 인천대공원 5월5일날 이 곳에서 일주일만에 또 이곳에서 시간 보내고 왔어요 목요일에 남편이 시골갔었는데 아빠 시골가고 혼자 있는 엄마 생각해서...

입니다. 물왕저수지에 있는 시흥맛집이지요. 출입문에 연요리 명가 장금이 이름이 우리를 반깁니다. -실내의 아름다운 연꽃 모양의 등- 깔끔한 실내에 소박하고 아름다운 장식 그리고 많은 손님들이 연요리 식사를 맛나게 즐기고 있네요. 우리 일행이 좀...

정리되면 물왕저수지는 수변공원화가 되고 공원화가 되면 낚시금지가 되는것은 불을 보듯 뻔합니다. 밤 11시까지 붕어 5마리를 잡고 잠시 휴식을 취합니다. 계속하면 입질은 들어올텐데... 밤이 되면서 기온이 떨어져 춥네요. 보일러 켜 놓고 편안하게...

벌레가 있을까 라며 묻는 도윤이 저번에는 콩벌레를 만났지만 요번에는 만나지 못해서 아쉬워 했어요~ 저녁엔 오리 고기 먹고 물왕 저수지 에서 산책 했어요 펭수다!!!!! 하며 뛰어가서 포즈 잡아주시는ㅋㅋㅋ 좋아서 뛰다가 넘어져서 많아 아파했어요...

처음뵙겠습니다. 산타나님...;;?? 본격적으로 날이 풀려가니 개구리님 펄쩍펄쩍 잘도 타십니다^^ 부천에서 물왕저수지 가는길에 이렇게 아기자기고기?? 임도가 그렁그렁허니 달릴만 합니다. 날쌘돌이님도 간만에 납시셨어요^^ 오늘 가이드를 몽돌이...

돼지고기를 넣은 탕수는 소스가 모양도 맛도 화려하다. 요리가 다 나오고 마지막 식사시간이다. 요리없이도 화려한 반찬이 소담하게 채반에 담겨 나온다. 갖가지 개운한 찬이 담겨있다. 오이지는 단맛이 나서 조금 서운하다는 느낌, 그러나 대체로 어지간...

물왕저수지 / 김진학 둑길 아래 조명을 받은 물이 검푸르다 역사는 뒤집혀 돌아간다 상인은 어디서 사온 민물고기를 물에 넣고 낚시꾼은 돈을 내고 묵은 시간을 밤새 건진다 보릿고개엔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이 보(洑)를 따라 오르내렸을까 가뭄에 삽을...

가까운 물왕저수지 쪽을 소개해 드릴까 합니다. 석갈비를 하는 집인데요.. 상호는 안고시입니다.. 안고시가 뭐냐고 했더니 석갈비가 유명한 동네 이름이라네요.. 소석갈비도 있고 돼지석갈비도 있는데 우리는 돼지석갈비와 막국수를 먹었습니다. 이렇게...

이동, 물왕저수지둘레길을 걷다보니 꽁꽁얼어붙은 호수였는데 모퉁이를 돌아가니까 일요일이라 그런지 낚시터에 낚시꾼들 천지드군요, 이상하게도 그곳은 물이 얼지도 않았고,,,,, 한참을 구경하다보니 한사람이 낚아올렸는데 다시 놔주드군요, 궁금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