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동암이 편한데 온김에 누룽지백숙 먹구가요~~~ 온달님 신났어요~ 배터지게 먹어보실께영~~

먼저 넌 그리움이란 님의 닉이 눈에 들어와 지네요 어제는 그리는 친구들 다섯명이서 만나 물왕저수지에 가서 오리누룽지 백숙으로 점심을 맛나게 먹곤 저수지 한바퀴 돌면서 차에다 차려놓고 만들어 내는 팥빙수 하나씩을 시원하게 먹었네요... 오늘도...

지나고 누룽지백숙집 앞을지나 울 처가집 농사짓는 밭을 지나다 울 장인어른을 맞난다. 윽!! 이런 몸 무거운 마누라 나두고 혼자 놀러다닌다고 혼나는건 아닐지 모르겠다. ㅎㅎ 다행이 안 혼났다. 좀더 진행하니 길이 벌떡 일어선다.(아마 여기가 시흥...

신정교-칠리저수지-물왕저수지-안산호수공원 (역순) 5. 거리,오는시간 : 왕복 약 80키로 6. 회 비, 식 대 : 먹고 나누기 (누룽지삼계백숙토종닭 - 장수촌) 7. 번 짱 전 화 : 바위(***-****-****), 태현(***-****-****) 8. 기 타 : 오후에 선약이 있어 4...

진 물왕저수지는 시흥은 물론 부천의 농지에까지 물을 대줄 만큼 크고, 수심도 7미터나 된다. 이 저수지에는 낚시꾼부터 갈대밭 사이의 수변을 산책하려는 연인까지 몰려들었는데, 그 가운데는 간혹 생을 마감하려는 사람도 있었다. 어느 날, 강화의 한...

장수촌 - 누룽지 백숙 분당 정자동 - 코이라멘 분당 정자동 - 미방 - 양고기 분당 정자동 - 육공 - 차돌박이관자삼합 분당 정자동 - 스시언, 심야식당쿤, 스시야 - 스시 분당 정자동 -쭈락 - 쭈꾸미 요리 분당 정자동 - 찌마기 - 조개찜 성남 - 만푸쿠...

칠리저수지 지나서 차도로 안가고 언덕길로 넘어서 물왕저수지로 달려간다 저수지 매점에가니 아직 문을 안열엇다 막걸리한병...도착하니 오늘은 손님이 적어서 널널하다 쉬원한데서 백숙먹고 누룽지죽먹고 막국수도 먹는다 배부르게들먹고 나와서 커피한...

후회는안하실겁니다.. 한가지더.대동강들어가기전에누룽지백숙이라고써있는식당이있는데거기누룽지백숙이끝내줍니다.. 드라이브코스로도끝내줍니다..칼국수한그릇딱먹구 물왕저수지에가서 준이라는라이브까페가서커피한잔마시면 금상첨화가 따로없지요...

같이 먹는건데 맛난거먹으려했는데..ㅠㅠ 아...그래서그런지 지금 무지무지 배고파..ㅠㅠ 아..그리고 어제 우리 물왕저수지에서 누룽지백숙도 먹구 너무너무..배불렀어.ㅋㅋ 노적봉폭포도가구..ㅋㅋ 신났어.. 토요날은무쟈게 우울했는데..ㅋㅋ 오늘 날씨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