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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도님 뒤끝있는 번개로..... 전라도에서도 주기적으로 먹으러 올 정도로 유명한 "민물매운탕" 먹으러 시흥 물왕저수지로 감다 인천 촌넘이 넘 일찍 갔나벼유~ 암두 읎어 c...;; 전날 부터 굶어서......배가 등에 차악 달라 붙었다...(그짓말 쬐끔 보탬...

등 직접 준비한 전통양념을 이용하여 이곳을 한번 찾은 손님이라면 누구든 매혹시키기 충분 합니다. 시흥시 물왕 저수지옆에 한 음점이 민물 매운탕을 맛있게 한다고 해서 두 여인을 모시고 연꽃 구경을 하고 토담골을 찾아 갔습니다 이번 주말에 연꽃...

한 꼭지 올릴게요~^^ 내일은 제가 예순네살 생일이네요.. 솔찬히 먹었네요..^^ 어제 친한 친구랑 동생들과 시흥시 물왕저수지에서 쏘가리 매운탕 먹었어요. 십년 전부터 단골로 가는 맛집이죠.. 쏘가리에 꽃게랑 민물새우, 수재비가 들어가는데 아주 구수...

백숙과 매운탕등 오직 민물고기만 전문으로 하는 우리나라 최고의 명문식당이다. 특히 귀한 분을 모시거나 노인분을 모시고 간다면 보약을 끓이는 정성으로 만드는 청주맛집 경북집의 쏘가리백숙을 꼭 먹어봐야 한다. 아쉽게도 추석명절 3일간은 휴무다. 3...

진 물왕저수지는 시흥은 물론 부천의 농지에까지 물을 대줄 만큼 크고, 수심도 7미터나 된다. 이 저수지에는 낚시꾼부터 갈대밭 사이의 수변을 산책하려는 연인까지 몰려들었는데, 그 가운데는 간혹 생을 마감하려는 사람도 있었다. 어느 날, 강화의 한...

남자에게 ‘물왕저수지를 보라, 제가 웅덩이일 ... 제철 정보 : 5월, 6월 대부도는, 지금이야 연륙도가 되었지만 시화방조제가 들어서기 전만 해도 염전이 많은 조용한 섬이었다. 염전은 특히 송산만에 많았는데, 이곳에서 일하는 사람들에게는 쌀보다...

기념으로 드라이브 해주구~ 점심엔 시댁식구들과 물왕저수지가서 풍천민물장어 잔뜩먹공~ 아버님이 파인애플 사주셔서 파인애플...오니. 저희엄마울아빠 .. 막내외삼촌이랑 사촌동생와서 매운탕에 .. 회파티.. 나는 먹을수없었지만, 그닥 땡기지도~ 그래도...

계척 밤재 밑에 살던 박종복이 기억나는 감 ? 종복이가 시흥시 물왕저수지에 토속음식점 "안뜨랑"을 인수하여 성업중이라네.. 토종 닭, 오리 요리를 비롯하여 메기, 빠가사리 민물매운탕.. 보리밥, 청국장, 보신탕 등 각종 토속 음식을 솜씨 좋은 두 부부...

그런가 물왕저수지 -꽁꽁언 저수지 옆에서 알이꽉찬 양미리 를 소금뿌려 숯불에 구어 먹는맛은 정말---- 그날 우리딸은 평생 잊을수없는 좋은 추억거리가 생겼지 경기도 포천의 냉정지에서- 릴을 넘어뜨리고 도망쳐서 다른릴로 걸어올린놈 ( 잉어 6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