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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암이 편한데 온김에 누룽지백숙 먹구가요~~~ 온달님 신났어요~ 배터지게 먹어보실께영~~

초지대교는 다음으로 미루고말복이라 하여 물왕리 저수지 돌았읍니다 오늘도 산들님 토종닭 백숙 감사히 잘먹었고요 신도림 도착하여 맛이는 점심에 술한잔 너무나 좋았읍니다 또한 청양형님께서 힘좀쓰라고 민물장어 구이에 쏘맥 ~~~ 고맙습니다, 청양...

씹히는데.. 소금 조금 타서.. 먹으며 그 구수한 맛~ 아마 모두 반하실겁니다. 가시는 길은 안산 면허시험장에서 물왕저수지 가는 방향에 있습니다. 대중교통으로 가시기는 힘들구요.. 안산에서 택시타고 화정동 누룽지백숙집이요 아니면 장수촌이요 하면...

밤줍고 산머루따고 원없이 먹고 즐기고 왔습니다 오늘 오는길에 안산 유명한 백숙집들려서 넘 맛나게 묵고..~~ 울집앞 물왕저수지 커피숍가서 다른분들은 커피 나랑 이쁜진남씨는 유자차 끝까지 잘먹고 마무리하고 조금전 집도착 아직도 여운이 남네요...

저 멀리 바다건너 외딴섬 제주도로 가신다는 그림자님 마장근처 물왕저수지에서 닭백숙과막걸리 한사발로 서운한맘 달래고.. 어디가서든 몸건강하시고 연락자주하세요.. 담엔 제주에서 뵙지요*^-^* 우리의 훈남 앙드레님의 예쁜 아스크림케잌에 기념사진...

나홀로 라이딩에 대비하여, 사전 코스답사차 안사람과 차량으로 한바퀴........... 삽교호 함상공원 전시장 구경하고, 물왕저수지로 점프하여, 토종닭 백숙 잘하는집에 들러 주문해놓고,......(푸~우~욱~~~!!! 삶는동안.....) 관곡지 한바퀴 돌아보고.......

먼저 넌 그리움이란 님의 닉이 눈에 들어와 지네요 어제는 그리는 친구들 다섯명이서 만나 물왕저수지에 가서 오리누룽지 백숙으로 점심을 맛나게 먹곤 저수지 한바퀴 돌면서 차에다 차려놓고 만들어 내는 팥빙수 하나씩을 시원하게 먹었네요... 오늘도...

어제 집에 갔더니 언니랑 형부는 부모님 모시구 물왕저수지 있는데 가서 백숙 먹구 왔다구 하더라구요.. 그래서 내꺼는~~ 그랬더니 울엄니 께서 "넌 낼 해줄께.." 이러시네요..칫...그러면서.. 삐진척 했죠...ㅡ,ㅡ;; 처제를 엄청 이뻐라하는 울형부 괜히...

처음엔.. 다그런거야... 구박하긴.. 기억하고 있음...(씨비사용못한다궁) 그리고.. 안산의 ...명소... 물왕저수지....로... 와서... 그유명한... 닭백숙,, 먹었는데... 조금... 먹었는데.. 너무 배가..불렸다.... 이렇게.... 벙개완료... 목감동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