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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연휴 눈이 소복히쌓인 이곳 눈꽃핀 운길산과 맑은 북한강이 어우러지는 남양주시"물의 정원"일원에 자연그대로의 雪景을 사진에담았습니다. 2025.01.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정도그쳤지만 운길산에서 불어오는 찬바람에 더욱 옷깃을 여미 었습니다. 추운 날씨에 고드름이^^^ 입구에서 물마음길가는 길에서. 물의 정원. 포토 존 진중습지 개울가. 뱃나들이橋. 눈덮힌 물의 정원.표지석 뱃나들이교와 서쪽하늘. 북한강변.강변산책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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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30일(수정라) 깊어만가는 가을🍂"조안면 물의정원" 라이딩 다녀옵니다 2024.10.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3) 라이딩 코 스 : 용비교쉼터~구리꽃단지~팔당nsr쉼터~물의 정원~구리꽃단지(1차쭁)~용비교쉼터(2차쭁) 4) 라이딩 거 리 ㅇ...km 5) 라이딩 난이도 : 초급 6) 중 식 : 7) 번 짱 : 황매 8) 길 짱 : 태양카페지기님 9) 후 미 : 10)안 전 : 11)준 비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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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 물의정원 전경(경기 남양주시) 2024.08.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3. 남양주 물의정원 전경 1) 남양주 물의정원(물의정원 제1공영주차장 전경, 북측에서, 여름) 2) 남양주 물의정원(물의정원 가는길 전경, 서측 물의정원 제1공영주차장에서, 여름) 3) 남양주 물의정원(진중리.조안면체육공원 버스정류소 전경, 동측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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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나들길 10코스 머르메 가는 길 - 대룡시장 ~ 난정해바라기정원 구간 2025.02.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머르메 가는 길의 머르메란 두산부락에서 자연부락 단위로 가장 큰 마을이라 하여 두산이라는 글자 풀이로 머리 메로한 것이 지금 머르메로 전해오고 있다. 대동강물도 풀린다는 우수가 지나고 경칩을 앞두고 있는데 찬바람이 옷깃을 스민다. 을씨년스러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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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나들길 10코스 머르메 가는 길 - 난정해바라기정원 ~ 수정산 능선 구간 2025.02.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해바라기정원은 지난 해 5월 통과할 때와 달리 많은 변화가 있다. 언제나 변함없이 오가는 나들꾼들을 마중하는 나홀로 나무가...길목이다. 지난 번 내린 눈이 그대로 남아 미끄러운 길을 조심하며 올라서면 조선시대 전통한증막이 마중 나온다. 수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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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의 섬 3 ( 압해도 1004섬 분재정원ㅡ죽도)1 2025.03.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송공항 가는 150번 버스가 송공산을 동쪽으로 돌아 이쪽으로 오고간다. 130번은 송공산을 서쪽으로 돌아가서 이쪽으론 안온다. 쇼나조각원. 쇼나조각원은 쇼나 부족이 만든 약 120점의 조각 작품을 볼 수 있는 야외 전시장이다. 쇼나는 아프리카 대륙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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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편 순천만 습지와 국가정원: 보배같은 65년 묵은 옛 친구와 다녀온 가을여행 2025.03.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천장에서 물이 떨어지는 느낌의 조명도 놀랍다. 175m 길이의 워킹 스루 어트랙션은 눈으로 즐기는 놀이시설이었다. 시간이 부족...차에 탑승했다. 우리 18명과 다른 승객 8명 모두 26명이 정원이다. 식물원 앞 관람차 매표소 앞에서 출발하여 국가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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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27일(일) AM10:00 #야탑역 - 남양주 물의 정원 / 산책/트레킹/만보 걷기 / 폰 출사 2024.10.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조안면 북한강로 398 map.kakao.com 경기 남양주:: 물의정원 국수 맛집, 죽여주는.. : 네이버블로그 (naver.com) 경기 남양주...수철이라 홍천의 시골집으로 옥수수 따러가는 날이었는데 오전 일찍 가는 길에 엄마가 먹어보고 싶다고... blo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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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16 바이콜릭스(Bikeholics) 451차 남양주 묘적사 덕질및 물의정원 라이딩 <결과> 2023.09.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전거길과 산책로를 따라서 흐드러지게 핀 황화코스모스 물의정원 포토존에서 황화코스모스를 배경으로 '풍경이 기가막히다...남한강자전거길을 따라서 덕소역을 향하여 한강자전거길에서 덕소역으로가는 가파른 언덕길 덕소역에 오후 2시20분 도착/상황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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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의정원에서 봉쥬르까지 2023.10.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물의정원 황화 코스모스길 조금 늦은 방문길이였지만 너무 이쁘다 오전엔 사과대추농원에서 대추따고 트레킹으로 물의정원 봉쥬르까지 예전 춘천가는 열차 지나면 카페에 앉아 고구마 구워 먹으며 손 흔들었던 그 시간들 추억을 더듬어보게 하는 봉쥬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