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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컷 물자라 알을지고 무더운 여름날 새끼사랑 흑삼릉

수초가 많은 정수지역에서 물자라의 수컷이 알을 한아름 지고 다니는 것을 목격!! 너무 급하게 찍느라 초점이 맞질 않지만 물자라의 움직임을 볼 수 있어 동영상을 올린다. 5월,6월달에 유충들이 많이 태어나는지 주위에 조그만한 유충들이 많이 관찰...

담아 놓는 통에서 물자라를 보았다. 처음엔 등에 이상한 게 덕지덕지 붙어 있길래 징그럽고 소름 끼쳤는데 선생님이 그게 물자라 알이라고 하니까 갑자기 신기하고 소중하게 느껴졌다. 알 때와 모를 때의 차이가 이렇게 크구나! - 송시우 〈물자라...

물자라의 새끼 키우기란 부제가 붙어서인지 물자라 이야기가 자세히 실려있네요. 짝짓기를 할 때 마다 수컷 등에 암컷 물자라가 알을 하나씩 낳고 또 다른 암컷과 짝짓기를 한 후 또 알을 낳고... 물자라는 수컷이 알을 짊어지고 다닌다고 하는데 정말...

아버지 사진 찍으러 가는데 간곡지 ??? 따라 갓는데 개구리하고 물자라 알밴개체 득햇네요..ㅎㅎㅎ 개구리는 아직 어린데 밀웜 줫더니 잘먹더군요...ㅎㅎㅎㅎ 만약 물자라 알 부화 돼면 무료분양 생각중....ㅎㅎㅎ

지난 일요일에 동네 저수지에서 아이들과 같이 작은 뜰채로 벌레 구경하다가 운좋게 만난 알을 짊어진 물자를 만났답니다.. 사진 한번 제대로 찍어보려고 하였으나.. 참.. 어렵더군요..배경도 그렇고..

물 잘라

지난 목요일 교육시간에 올챙이 뜨다가 물자라를 같이 잡았는데 물자라등에 있는 알에서 새끼가 나오는 장면을 목격했어요. 사진으로만 보던 것을 직접 목격하고 사진으로 남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