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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모님의 사랑이 묻어나는 "물잠뱅이" 라는 물고기 입니다. 생긴건 말로 형용할 수 없을 정도로 못생겻는데 맛은 끝내주더군요. ^^

잠뱅이 물잠벵이

처음 가보는 식당 박대가 구수하다 좀 더 달라하니 양푼에 담겨 있는 박대를 다 가지고 왔나..푸짐한 인심에 기분 좋다. 물잠뱅이 속살과 소곡주...다시보니 침 넘어간다. 좀 더 많이 먹고 올껄ㅋ 저녁 식사는 장항 선창가에서 갓잡아 올라온 생물 물...

물잠뱅이국이예요~ 물메기라고 하죵....

상주 - 관련 연락처입니다. <곶감구입-경북 상주>☎***-****-**** <곶감조청,고추장>☎054-532-1783 <수요일엔 수산물 - 물잠뱅이> - 충남 보령 - 관련 연락처입니다. 대천항번영회☎***-****-**** 대천항재래시장☎***-****-**** <전영미의 고향명품...

갓 잡아올린 해산물의 경매가 이뤄지고 있었는데 아버님 생전 외출했다 둘아 오실때 들고 오시던 잠뱅이가 보이더라고요. 물텀벙 이라고도 하고 물잠뱅이,물메기 라고도 하며 표준어로는 꼼치라 부른다는 군요. 한상자 그득한데 경매가가 32,000원, 경매...

1.이 름:: 변은지 2판매가능지역:: 강원도 춘천시 3.연 락 처:: ***-****-**** 4.daum아이디:: dmswl8538 5.판 매 물 품:: 잠뱅이 가죽자켓 6.구 입 년 도:: 2005년도? 7.구입시 가격:: 12만원 8.판 매 가 격:: 5만원 9.거 래 방 식:: 직거래 10배 송 여부...

금강에 철새를 찍으러 매년 겨울이면 찾는 곳이 바로 서천군 화양면에 위치한 도루매이다 . 그곳에 아빠가 좋아하던 물잠뱅이 먹으러 간다~~ 겨울철 별미.... 이렇게 추워서 따뜻한 국물이 생각날때 가장 맛있는 물잠뱅이를 먹으러 갑니다.... 어디로...

생선이다. 식용 하지 않는다. 우리가 먹는 곰칫국에 들어가는 생선은 ‘꼼치’다. 지역에 따라 ‘물텀벙’ ‘물곰’ ‘물잠뱅이’ 등으로 불린다. 지역에 따라 ‘물메기’나 ‘미거지’를 재료로 쓴다. 꼼치, 물메기, 미거지는 너무 닮고 지역마다 이름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