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물잠지리는 깨끗한 1급수에서 많이 볼 수 있고 검은물잠자리 3급수 정도에서 많이 볼 수 있지요.

사람이나 개나 물장난은 즐거운 일인것 같습니다. 어릴때 물놀이 하던 생각이 납니다. 물소리는 너무 힐링이되는것 같아 기분이 좋고 개들이 너무 행복해 보입니다. 주인을 잘 만나야 팔자가 쫙 펴진다는 말을 믿습니다..ㅎ

물잠자리 유등천강턱 https://youtu.be/vPXPofaDFns

으로 이름을 바꿨습니다. 흔적이 오롯이 남았어요. 엉덩이도 벌겋게 달궈졌지만, 물미끄럼 재미에 아랑곳하지 않습니다. 물잠자리도 아이들 놀이에 덩달아 신이난 모양~ 장화도 훌륭한 소품 주유하는 모습에 마음을 빼앗긴 주원이 자연은 아이들에게 가장...

물속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보고 날개를 폈다 접었다하는 모습이 아름다운 물잠자리입니다 물잠자리의 옷은 망사네요..ㅎㅎ 알을 낳고 있는 모습같아요

2024.5.4. 경남 의령군. 물잠자리는 물가에서 주로 볼 수 있는데 검은물잠자리와 헷갈립니다. 암컷은 앞날개에 흰색 연문이 있어서 쉽게 구별되는데 수컷은 알고 봐도 헷갈리고 모르고 보면 더 햇갈리고 그렇습니다. 어제는 날이 참 희한했습니다. 다른...